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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횃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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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연기 나는 화로와 타는 횃불

chanceMoon2026-09-01

창세기 15장에서 아브람은 상속자가 없다는 사실을 놓고 하나님께 물었다. 하나님은 그를 밖으로 데리고 나가 하늘의 별을 세어 보라 하셨다.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그것이 그의 의로 여겨졌다. 이어 삼 년 된 암소와 암염소와 숫양과 산비둘기와 집비둘기를 준비하라는 명령이 내려졌다. 아브람은 짐승을 쪼개 마주 놓았고 해가 질 때 깊은 잠과 캄캄한 흑암에 빠졌다. 그때 연기 나는 화로와 타는 횃불이 쪼갠 고기 사이로 지나갔다. 언약의 조건을 짊어진 쪽은 아브람이 아니라 하나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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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아브람이 제물을 준비하다

chanceMoon2026-09-01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삼 년 된 암소와 암염소와 숫양을 가져오라 하신다. 산비둘기와 집비둘기 새끼도 함께였다. 아브람은 짐승을 둘로 쪼개 마주 놓고 새는 쪼개지 않았다. 고대 근동에서 쪼갠 짐승 사이를 지나가는 일은 약속을 어기면 이 짐승처럼 되겠다는 맹세였다. 그날 그 사이를 지나간 쪽은 연기 나는 화로와 타는 횃불이었다. 언약의 이행을 하나님이 홀로 떠맡으셨다는 뜻이다. 아브람은 말씀대로 짐승을 벌여 놓고 그 자리를 지켰다. 예식이 끝난 뒤 앞날의 밑그림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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