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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5장

10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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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별과 같은 자손

chanceMoon2026-09-01

하나님은 아브람을 밖으로 이끌어 내시고 하늘의 별을 세어 보라 하셨다. 그리고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고 말씀하셨다. 이삭을 바치려 한 뒤에는 하늘의 별과 바닷가의 모래처럼 번성하게 하겠다는 말씀이 더해진다. 아브람은 그 말을 믿었고 하나님은 그것을 의로 여기셨다. 이 한 절이 뒷날 로마서와 갈라디아서에서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가르침의 근거가 된다. 신약은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도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말한다. 셀 수 없다는 표현이 약속의 크기를 그대로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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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람의 평안한 죽음 약속

chanceMoon2026-09-01

창세기 15장에서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자손과 땅을 약속하신다. 그 언약 안에 아브람 자신의 마지막을 두고 하신 말씀도 함께 들어 있다. 너는 평안히 조상에게로 돌아가 장수하다가 장사되리라는 말씀이다. 고대 근동에서 늙도록 살다가 조상 곁에 묻히는 것은 복 받은 삶의 표시였다. 이 약속은 언약이 먼 미래의 후손만이 아니라 아브람 개인에게도 닿아 있음을 보여 준다. 실제로 아브람은 175세에 죽어 막벨라 굴에 묻혔다. 창세기 25장은 그가 자기 열조에게로 돌아갔다고 기록한다. 오래 전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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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람과 맺으신 언약

chanceMoon2026-09-0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지시할 땅으로 가라 명하셨다. 큰 민족을 이루고 이름을 창대하게 하며 땅의 모든 족속이 그로 말미암아 복을 얻으리라는 약속이 함께 주어졌다. 창세기 15장에서는 쪼갠 짐승 사이로 타는 횃불이 지나가며 언약이 정식으로 체결되었다. 17장에서 아브람은 아브라함이 되었고 할례가 언약의 표징으로 정해졌다. 땅과 자손과 복이라는 세 축은 구약 전체의 뼈대가 되었고 신약에서 다시 읽혔다. 조건이 아니라 약속으로 세워진 언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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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자로 잇겠다는 약속

chanceMoon2026-09-01

아브람은 자식이 없어 집의 종 다메섹 사람 엘리에셀이 상속자가 되겠다고 하나님께 아뢰었다. 여호와께서는 그 사람이 네 상속자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상속자가 되리라 답하셨다. 그리고 아브람을 밖으로 이끌어 하늘의 별을 세어 보라 하시며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말씀하셨다.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그것이 그의 의로 여겨졌다. 이 약속은 창세기 17장의 할례 언약을 거쳐 이삭의 출생으로 이루어졌고 신약의 족보로 이어진다. 관습이 아니라 출생으로 계보를 잇겠다는 뜻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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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연기 나는 화로와 타는 횃불

chanceMoon2026-09-01

창세기 15장에서 아브람은 상속자가 없다는 사실을 놓고 하나님께 물었다. 하나님은 그를 밖으로 데리고 나가 하늘의 별을 세어 보라 하셨다.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그것이 그의 의로 여겨졌다. 이어 삼 년 된 암소와 암염소와 숫양과 산비둘기와 집비둘기를 준비하라는 명령이 내려졌다. 아브람은 짐승을 쪼개 마주 놓았고 해가 질 때 깊은 잠과 캄캄한 흑암에 빠졌다. 그때 연기 나는 화로와 타는 횃불이 쪼갠 고기 사이로 지나갔다. 언약의 조건을 짊어진 쪽은 아브람이 아니라 하나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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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인물이야기

아모리 족속

chanceMoon2026-09-01

아모리는 이스라엘이 들어가기 전 가나안 산지를 차지하고 있던 족속이다. 창세기 족보는 이들을 함의 아들 가나안의 자손으로 적고 역사 기록은 메소포타미아에서 서쪽으로 옮겨온 셈족 계열로 본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아모리의 죄악이 아직 가득 차지 않았다며 심판의 때를 미루셨다. 광야를 지나온 이스라엘은 아모리 왕 시혼을 꺾고 요단 동편을 얻었다. 여호수아 시대에는 다섯 왕의 연합군이 기브온에서 무너졌다. 성경은 그들의 몰락을 군사력이 아니라 오래 미뤄졌던 판결의 집행으로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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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아브람의 확인 요청

chanceMoon2026-09-01

창세기 15장은 아브람이 하나님께 확인을 구하는 장면으로 열린다. 롯을 되찾고 돌아온 직후 하나님은 환상 가운데 나타나 방패와 상급이 되겠다고 하셨다. 아브람은 자식이 없어 종이 상속자가 될 처지를 아뢰었고 하나님은 그를 밖으로 데리고 나가 별을 세어 보라 하셨다. 아브람이 그 말씀을 믿자 하나님은 이를 그의 의로 여기셨다. 이어 쪼갠 짐승 사이로 화로와 횃불이 지나가며 언약이 맺어졌다. 이 장은 아브라함 언약의 뼈대이자 믿음과 의를 잇는 본문으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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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상속자를 묻는 아브람

chanceMoon2026-09-01

하나님은 환상 가운데 아브람에게 두려워하지 말라 하시며 자신이 방패요 큰 상급이라 하신다. 아브람의 대답은 감사가 아니라 물음이었다. 자식이 없으니 집안의 상속자가 다메섹 사람 엘리에셀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상속자라고 답하신다. 이어 아브람을 밖으로 이끌고 하늘의 별을 세어 보라 하신다. 아브람이 그 말씀을 믿으니 하나님은 그것을 그의 의로 여기셨다. 로마서와 갈라디아서가 이 한 절을 거듭 인용한다. 약속의 아들 이삭은 그로부터 여러 해 뒤에 태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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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아브람이 제물을 준비하다

chanceMoon2026-09-01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삼 년 된 암소와 암염소와 숫양을 가져오라 하신다. 산비둘기와 집비둘기 새끼도 함께였다. 아브람은 짐승을 둘로 쪼개 마주 놓고 새는 쪼개지 않았다. 고대 근동에서 쪼갠 짐승 사이를 지나가는 일은 약속을 어기면 이 짐승처럼 되겠다는 맹세였다. 그날 그 사이를 지나간 쪽은 연기 나는 화로와 타는 횃불이었다. 언약의 이행을 하나님이 홀로 떠맡으셨다는 뜻이다. 아브람은 말씀대로 짐승을 벌여 놓고 그 자리를 지켰다. 예식이 끝난 뒤 앞날의 밑그림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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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아브람이 솔개를 쫓다

chanceMoon2026-09-01

창세기 15장을 읽다 보면 솔개가 사체 위에 내려앉는 한 절이 지나간다. 하나님이 아브람과 언약을 맺으시려고 짐승을 쪼개 놓게 하신 자리였다. 들판에 놓인 고기에 새들이 모여드는 일은 흔한 광경이었다. 아브람은 그것을 쫓고 예식이 끝날 때까지 자리를 지켰다. 해가 진 뒤 연기 나는 화로와 타는 횃불이 쪼갠 고기 사이를 지나갔다. 언약을 짊어진 쪽은 아브람이 아니라 하나님이셨다. 창세기 15장 6절은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그것을 의로 여기셨다고 적는다. 솔개를 쫓은 하루는 그 믿음이 행동으로 드러난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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