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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13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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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하늘의 별과 같은 자손

chanceMoon2026-09-01

하나님은 아브람을 밖으로 이끌어 내시고 하늘의 별을 세어 보라 하셨다. 그리고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고 말씀하셨다. 이삭을 바치려 한 뒤에는 하늘의 별과 바닷가의 모래처럼 번성하게 하겠다는 말씀이 더해진다. 아브람은 그 말을 믿었고 하나님은 그것을 의로 여기셨다. 이 한 절이 뒷날 로마서와 갈라디아서에서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가르침의 근거가 된다. 신약은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도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말한다. 셀 수 없다는 표현이 약속의 크기를 그대로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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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자로 잇겠다는 약속

chanceMoon2026-09-01

아브람은 자식이 없어 집의 종 다메섹 사람 엘리에셀이 상속자가 되겠다고 하나님께 아뢰었다. 여호와께서는 그 사람이 네 상속자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상속자가 되리라 답하셨다. 그리고 아브람을 밖으로 이끌어 하늘의 별을 세어 보라 하시며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말씀하셨다.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그것이 그의 의로 여겨졌다. 이 약속은 창세기 17장의 할례 언약을 거쳐 이삭의 출생으로 이루어졌고 신약의 족보로 이어진다. 관습이 아니라 출생으로 계보를 잇겠다는 뜻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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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연기 나는 화로와 타는 횃불

chanceMoon2026-09-01

창세기 15장에서 아브람은 상속자가 없다는 사실을 놓고 하나님께 물었다. 하나님은 그를 밖으로 데리고 나가 하늘의 별을 세어 보라 하셨다.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그것이 그의 의로 여겨졌다. 이어 삼 년 된 암소와 암염소와 숫양과 산비둘기와 집비둘기를 준비하라는 명령이 내려졌다. 아브람은 짐승을 쪼개 마주 놓았고 해가 질 때 깊은 잠과 캄캄한 흑암에 빠졌다. 그때 연기 나는 화로와 타는 횃불이 쪼갠 고기 사이로 지나갔다. 언약의 조건을 짊어진 쪽은 아브람이 아니라 하나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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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의 순종

chanceMoon2026-09-01

성경은 노아의 순종을 설명 없이 문장 하나로 적는다. 하나님이 명하신 대로 다 준행했다는 말이 두 번 반복된다. 그는 비가 오기 전에 배를 지었고 그 일은 여러 해 이어졌다. 주변의 반응이나 그의 심정은 기록되지 않았다. 홍수가 시작되자 가족과 짐승이 방주로 들어갔고 여호와께서 문을 닫으셨다. 히브리서는 이를 아직 보이지 않는 일을 경고받고 경외함으로 행한 믿음이라 부른다. 순종이 사건이 아니라 지속이었다는 점이 이 기록의 초점이다. 창세기는 그의 말 대신 그가 한 일만 남겨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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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주신 확언

chanceMoon2026-09-01

아브라함이 받은 약속은 한 번에 완성되지 않았다. 창세기 12장에서는 큰 민족과 복을 말씀하셨고 15장에서는 하늘의 별과 땅의 경계를 짚어 주셨다. 17장에서는 이름을 바꾸시고 할례를 표로 주시며 사라가 아들을 낳으리라 하셨다. 22장에서 아들을 바치라는 시험이 지난 뒤에는 자신을 두고 맹세하셨다. 아브라함이 묻고 흔들릴 때마다 하나님은 같은 약속을 더 분명하게 다듬어 주셨다. 그 확언이 이스라엘의 근거가 된다. 신약은 이 약속이 그리스도 안에서 열매를 맺었다고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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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하나님이 아브람에게 나타나시다

chanceMoon2026-09-01

고향을 떠나라는 한마디로 아브람의 인생이 갈렸다. 하나님은 땅과 자손과 복을 약속하셨고 아브람은 갈 곳을 모른 채 길을 나섰다. 창세기 15장에서는 밤하늘의 별을 세게 하시며 후손을 약속하셨다. 아브람이 그 말씀을 믿으니 하나님이 이를 의로 여기셨다. 아흔아홉 살에 다시 나타나신 하나님은 그를 아브라함이라 부르시고 할례를 언약의 표로 주셨다. 세 번의 만남은 모두 하나님이 먼저 찾아오신 사건이며 신약은 그 복이 모든 민족에게 이르렀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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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람의 믿음과 의

chanceMoon2026-09-01

아브람의 생애를 한 줄로 요약하는 구절은 창세기 15장 6절이다. 여호와를 믿으니 그것을 그의 의로 여기셨다는 기록이다. 그의 믿음은 고향을 떠나라는 부르심에 곧바로 순종하는 데서 시작한다. 자식이 없는 노인에게 별처럼 많은 자손을 약속하신 말씀을 그는 받아들였다. 하나님은 쪼갠 짐승 사이를 홀로 지나가시며 언약을 확정하셨다. 이삭을 드리라는 시험 앞에서도 그의 순종은 물러서지 않았다. 바울은 이 사람을 율법 이전에 의롭다 여겨진 본보기로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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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자를 묻는 아브람

chanceMoon2026-09-01

하나님은 환상 가운데 아브람에게 두려워하지 말라 하시며 자신이 방패요 큰 상급이라 하신다. 아브람의 대답은 감사가 아니라 물음이었다. 자식이 없으니 집안의 상속자가 다메섹 사람 엘리에셀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상속자라고 답하신다. 이어 아브람을 밖으로 이끌고 하늘의 별을 세어 보라 하신다. 아브람이 그 말씀을 믿으니 하나님은 그것을 그의 의로 여기셨다. 로마서와 갈라디아서가 이 한 절을 거듭 인용한다. 약속의 아들 이삭은 그로부터 여러 해 뒤에 태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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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람이 솔개를 쫓다

chanceMoon2026-09-01

창세기 15장을 읽다 보면 솔개가 사체 위에 내려앉는 한 절이 지나간다. 하나님이 아브람과 언약을 맺으시려고 짐승을 쪼개 놓게 하신 자리였다. 들판에 놓인 고기에 새들이 모여드는 일은 흔한 광경이었다. 아브람은 그것을 쫓고 예식이 끝날 때까지 자리를 지켰다. 해가 진 뒤 연기 나는 화로와 타는 횃불이 쪼갠 고기 사이를 지나갔다. 언약을 짊어진 쪽은 아브람이 아니라 하나님이셨다. 창세기 15장 6절은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그것을 의로 여기셨다고 적는다. 솔개를 쫓은 하루는 그 믿음이 행동으로 드러난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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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의 순종

chanceMoon2026-09-01

아브라함의 순종은 한 번의 결단이 아니라 백 년 가까이 이어진 태도였다. 일흔다섯에 하란을 떠난 뒤 그는 죽을 때까지 장막에 살았다. 약속받은 땅에서 나그네로 지냈고 자손의 약속도 눈으로 다 보지 못했다. 그럼에도 그는 하나님이 옮기라 하실 때 옮겼고 표를 새기라 하실 때 새겼다. 모리아 산에서는 아들을 결박하는 데까지 나아갔다. 히브리서 11장은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간 그 걸음을 믿음이라 부른다. 그는 약속의 성취를 대부분 보지 못한 채 죽었다. 성경은 그 미완의 걸음을 믿음의 조상이라는 이름으로 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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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의 순종

chanceMoon2026-09-01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말씀하실 때마다 이유를 따지기 전에 움직인 사람이다. 하란에서 받은 첫 부르심은 목적지조차 알려주지 않은 명령이었지만 그는 일흔다섯의 나이에 길을 나섰다. 창세기 17장에서는 할례 언약을 받은 그날로 집안의 모든 남자에게 그 표를 행했다. 모리아 산에서는 사랑하는 아들 이삭을 번제로 드리려다 하나님의 제지를 받았다. 소돔을 앞에 두고는 의인의 수를 헤아리며 하나님과 길게 여쭙기도 했다. 신약은 이 걸음들을 믿음의 본보기로 다시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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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

chanceMoon2026-09-01

아브라함은 데라의 아들로 갈대아 우르에서 태어났고 처음 이름은 아브람이었다. 일흔다섯에 하란을 떠나 하나님이 지시하시는 땅으로 갔다. 그는 땅과 자손과 복의 약속을 받았고 그 약속은 여러 해에 걸쳐 조금씩 확인되었다. 아흔아홉에 할례 언약을 받으며 아브라함이라는 새 이름을 얻었다. 백 세에 이삭이 태어났고 뒤에 모리아 산에서 그 아들을 드리라는 명을 받았다. 백칠십오 세에 죽어 막벨라 굴에 묻혔다. 신약은 그를 믿는 자의 조상이라 부른다. 유대인과 아랍인이 함께 조상으로 꼽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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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벨

chanceMoon2026-09-01

아벨은 아담과 하와의 둘째 아들이며 양을 치던 목자다. 이름은 히브리어 헤벨에서 왔고 사라지는 숨결을 뜻한다. 그는 양 떼의 첫 새끼와 기름을 드렸고 하나님은 그 제물을 받으셨다. 제물이 거절당한 형 가인은 그를 들로 불러내어 죽였다. 성경이 기록한 첫 살인이다. 하나님은 아벨의 피가 땅에서 부르짖는다고 하셨다. 신약은 그를 의로운 자로 부르며 히브리서는 그가 믿음으로 더 나은 제사를 드렸고 죽었으나 아직도 말한다고 기록한다. 아벨의 피는 보응을 외쳤고 그리스도의 피는 용서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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