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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삯

3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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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야곱의 가축 번식법

chanceMoon2026-09-01

열네 해의 봉사를 마친 야곱은 고향으로 돌아가겠다고 했으나 라반이 그를 붙들었다. 두 사람은 아롱진 것과 점 있는 것과 검은 것을 야곱의 삯으로 삼기로 합의한다. 라반은 그런 짐승이 적었기에 유리한 조건으로 여겼다. 야곱은 버드나무와 살구나무와 신풍나무 가지를 벗겨 흰 무늬를 내고 물 구유에 세웠다. 튼튼한 짐승들이 그 앞에서 새끼를 배자 아롱진 것들이 태어났다. 야곱의 가축은 크게 불었고 그는 라반을 떠날 밑천을 갖게 된다. 야곱은 뒷날 그 결과를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돌린다. 라반을 떠날 밑천이 이때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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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인물이야기

야곱이 라반을 만나다

chanceMoon2026-09-01

야곱이 외삼촌 라반을 처음 만난 대목은 창세기 29장에 나온다. 라반은 달려 나와 그를 안고 입 맞추며 참으로 내 혈육이라고 했다. 그러나 한 달이 지나자 품삯을 정하자는 말이 나왔다. 라반은 혼인날 레아를 들여보내 칠 년을 더 받아 냈고 이후 품삯도 열 번이나 바꿨다. 그 사이 야곱의 자녀와 가축은 크게 늘었다. 두 사람은 길르앗에서 돌무더기를 쌓고 경계를 정한 뒤 갈라섰다. 야곱은 지팡이 하나만 짚고 왔다가 큰 무리를 이끌고 그 집을 나왔다. 열두 지파의 조상이 모두 이 스무 해 사이에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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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야곱이 자기 행위를 변호하다

chanceMoon2026-09-01

야곱이 라반 앞에서 자신을 변호한 장면은 창세기 31장에 나온다. 도망친 사위를 쫓아온 장인이 드라빔 도둑질을 걸어 짐을 뒤졌으나 아무것도 찾지 못했다. 그때 야곱이 참았던 말을 한꺼번에 쏟아 냈다. 찢긴 짐승을 자기가 물어냈고 낮의 더위와 밤의 추위를 견뎠으며 품삯은 열 번이나 바뀌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자기 재산의 출처는 하나님께 돌렸다. 두 사람은 결국 돌무더기를 쌓고 경계를 정하는 언약을 맺었다. 형의 복을 가로챘던 야곱이 여기서는 속은 쪽에 서 있다는 점도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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