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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4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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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바로가 아브람을 책망하고 내보내다

chanceMoon2026-09-01

기근을 피해 이집트로 내려간 아브람은 사래를 누이라고 말했다. 사래는 바로의 궁으로 들어갔고 아브람은 가축과 종을 후하게 받았다. 여호와께서 사래의 일로 바로와 그 집에 큰 재앙을 내리셨다. 바로는 아브람을 불러 어찌하여 아내를 누이라 했느냐고 따졌다. 그는 사래를 돌려주며 데리고 떠나라고 명했고 사람을 붙여 내보냈다. 이방 왕이 언약의 사람을 꾸짖는 장면이다. 아브람은 재산을 지닌 채 가나안으로 돌아온다. 기근과 재앙과 재물을 지닌 출발이라는 흐름은 훗날 출애굽의 밑그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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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인물이야기

바로

chanceMoon2026-09-01

바로는 고대 이집트 왕을 부르던 칭호이며 성경에는 여러 명의 바로가 등장한다. 창세기 12장의 바로는 사래를 데려갔다가 재앙을 만나고 아브람을 돌려보낸다. 요셉 시대의 바로는 꿈 해석을 듣고 그를 총리로 세워 흉년을 넘긴다. 출애굽기의 바로는 마음이 완악하여 열 가지 재앙을 겪고도 이스라엘을 뒤쫓다 홍해에서 무너진다. 솔로몬은 바로의 딸과 혼인해 이집트와 손을 잡았다. 예언자들은 이집트를 의지하지 말라고 거듭 경고했다. 성경에서 바로는 하나님 앞에 선 인간 권력의 자리를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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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인물이야기

바드루심

chanceMoon2026-09-01

바드루심은 함의 아들 미스라임에게서 갈라져 나온 백성으로 창세기 10장 열국 목록에 이름이 오른다. 역대상 1장도 같은 계보를 되풀이한다. 이름은 상이집트를 가리키는 '바드로스'와 이어지며 나일 삼각주 남쪽에 살던 사람들로 본다. 이사야와 예레미야와 에스겔은 바드로스를 심판과 회복의 무대로 다시 언급한다. 행적이나 왕의 기록은 남지 않았다. 그러나 이름 하나가 성경의 지리와 예언을 이어 준다. 창세기의 계보는 실제 지리와 맞물려 기록되었다. 바드루심은 그 사실을 보여 주는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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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떡 굽는 관원장의 꿈

chanceMoon2026-09-01

창세기 40장 후반은 좋은 소식 뒤에 이어진 나쁜 소식을 기록한다. 떡 굽는 관원장은 동료가 받은 해석이 좋은 것을 보고 자기 꿈을 꺼냈다. 흰 떡 세 광주리가 머리 위에 있었고 맨 위 광주리의 음식을 새들이 먹어 치우는 꿈이었다. 요셉은 세 광주리가 사흘이며 사흘 안에 바로가 그를 나무에 달 것이라고 답했다. 사흘째 되는 날 바로의 생일 잔치에서 그 말은 그대로 이루어졌다. 술 맡은 관원장과 정반대로 갈린 이 결말은 요셉의 해석이 빗나가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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