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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훔

3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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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지명이야기

니느웨

chanceMoon2026-09-01

니느웨는 앗수르 제국의 수도였고 티그리스 강 동편에 자리 잡은 큰 성읍이다. 성경은 이 도시를 요나가 보냄받은 곳으로 먼저 기억한다. 왕부터 백성까지 굵은 베옷을 입고 금식하자 하나님은 내리려던 재앙을 거두셨다. 그러나 회개는 오래가지 않았고 나훔과 스바냐는 다시 심판을 예고했다. 주전 612년 바벨론과 메대 연합군이 성을 무너뜨리면서 그 말은 그대로 이루어졌다. 발굴로 드러난 앗수르바니팔 도서관은 이 성읍의 규모를 유물로 확인해 주었다. 니느웨는 긍휼과 공의가 한 도시 안에서 어떻게 만나는지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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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지명이야기

앗수르 제국

chanceMoon2026-09-01

앗수르는 메소포타미아 북부에서 일어나 주전 9세기부터 7세기까지 근동을 지배한 제국이다. 수도 니느웨를 중심으로 디글랏 빌레셀 삼세와 사르곤 이세와 산헤립 같은 왕들이 정복을 이어 갔다. 주전 722년 사마리아가 함락되면서 북이스라엘 열 지파가 끌려갔다. 산헤립은 예루살렘까지 포위했으나 하룻밤에 십팔만 오천 명을 잃고 물러났다. 요나가 전한 말에 니느웨는 회개했다. 나훔은 그 도시의 최후를 예고했고 주전 612년 니느웨는 무너졌다. 성경은 이 제국의 흥망을 역사의 주권이 어디에 있는지 보여 주는 사례로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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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인물이야기

앗수르

chanceMoon2026-09-01

앗수르는 창세기 10장에서 셈의 아들로 처음 나온다. 같은 장은 그 이름이 니느웨와 갈라를 세운 세력과 이어진다고 적는다. 후대에 이 이름은 근동을 뒤흔든 제국의 이름이 되었다. 이사야는 앗수르를 하나님의 진노의 막대기라 부르며 북이스라엘을 치는 도구로 그린다. 그러나 교만과 잔혹함 때문에 앗수르 자신도 심판을 피하지 못했다. 나훔은 니느웨를 피의 성이라 부르며 그 끝을 예고한다. 이사야 19장은 애굽과 앗수르와 이스라엘이 함께 예배하는 날을 내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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