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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느웨

6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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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지명이야기

레센

chanceMoon2026-09-01

레센은 창세기 10장 12절에 한 번 나오는 성읍이다. 홍수 이후 열국의 계보를 적은 대목에 니므롯이 세운 성읍의 하나로 등장한다. 본문은 이 성읍이 니느웨와 갈라 사이에 있었고 그것이 큰 성읍이라고 덧붙인다. 니느웨는 훗날 앗수르 제국의 수도가 되었고 갈라는 오늘의 님루드로 본다. 두 도시 사이라는 설명 덕분에 위치는 메소포타미아 북부로 좁혀지지만 정확한 지점은 확인되지 않았다. 짧은 언급이지만 홍수 이후 사람들이 어떻게 흩어져 도시를 세웠는지를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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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지명이야기

니느웨

chanceMoon2026-09-01

니느웨는 앗수르 제국의 수도였고 티그리스 강 동편에 자리 잡은 큰 성읍이다. 성경은 이 도시를 요나가 보냄받은 곳으로 먼저 기억한다. 왕부터 백성까지 굵은 베옷을 입고 금식하자 하나님은 내리려던 재앙을 거두셨다. 그러나 회개는 오래가지 않았고 나훔과 스바냐는 다시 심판을 예고했다. 주전 612년 바벨론과 메대 연합군이 성을 무너뜨리면서 그 말은 그대로 이루어졌다. 발굴로 드러난 앗수르바니팔 도서관은 이 성읍의 규모를 유물로 확인해 주었다. 니느웨는 긍휼과 공의가 한 도시 안에서 어떻게 만나는지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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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니므롯의 나라

chanceMoon2026-09-01

창세기 10장 10절은 성경에서 나라라는 말을 처음 쓴다. 니므롯의 나라가 시날 땅의 바벨과 에렉과 악갓과 갈레에서 시작되었다는 기록이다. 그는 거기서 앗수르로 나아가 니느웨와 르호보딜과 갈라와 레센을 세웠다. 시날은 두 강 사이의 남부 메소포타미아를 가리키며 도시 문명이 가장 먼저 일어난 지역이다. 여덟 성읍의 이름은 뒷날 바벨론과 앗수르 제국의 중심지로 다시 등장한다. 홍수 이후 인류가 성읍을 세우기 시작한 첫 장면이 여기 담겨 있다. 바벨과 니느웨는 뒷날 두 제국의 수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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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인물이야기

니므롯

chanceMoon2026-09-01

니므롯은 함의 손자이며 구스의 아들이다. 창세기 10장은 그가 세상에 첫 용사가 되었고 여호와 앞에 용감한 사냥꾼이었다고 적는다. 그 표현이 속담처럼 쓰였다는 설명까지 덧붙는다. 그는 시날 땅에서 나라를 세웠고 뒤에 앗수르로 나아가 여러 성읍을 지었다. 성경은 그를 칭찬하지도 정죄하지도 않는다. 다만 홍수 이후 처음으로 권력을 모은 사람으로 기록한다. 후대 전승은 그를 바벨탑과 이으며 하나님께 맞선 폭군으로 그렸다. 미가 5장 6절은 앗수르 땅을 니므롯 땅이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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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지명이야기

앗수르 제국

chanceMoon2026-09-01

앗수르는 메소포타미아 북부에서 일어나 주전 9세기부터 7세기까지 근동을 지배한 제국이다. 수도 니느웨를 중심으로 디글랏 빌레셀 삼세와 사르곤 이세와 산헤립 같은 왕들이 정복을 이어 갔다. 주전 722년 사마리아가 함락되면서 북이스라엘 열 지파가 끌려갔다. 산헤립은 예루살렘까지 포위했으나 하룻밤에 십팔만 오천 명을 잃고 물러났다. 요나가 전한 말에 니느웨는 회개했다. 나훔은 그 도시의 최후를 예고했고 주전 612년 니느웨는 무너졌다. 성경은 이 제국의 흥망을 역사의 주권이 어디에 있는지 보여 주는 사례로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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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수르

chanceMoon2026-09-01

앗수르는 창세기 10장에서 셈의 아들로 처음 나온다. 같은 장은 그 이름이 니느웨와 갈라를 세운 세력과 이어진다고 적는다. 후대에 이 이름은 근동을 뒤흔든 제국의 이름이 되었다. 이사야는 앗수르를 하나님의 진노의 막대기라 부르며 북이스라엘을 치는 도구로 그린다. 그러나 교만과 잔혹함 때문에 앗수르 자신도 심판을 피하지 못했다. 나훔은 니느웨를 피의 성이라 부르며 그 끝을 예고한다. 이사야 19장은 애굽과 앗수르와 이스라엘이 함께 예배하는 날을 내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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