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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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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지명이야기

마므레 상수리나무

chanceMoon2026-09-01

마므레는 헤브론 곁의 상수리나무 숲이다. 아브람은 롯과 갈라선 뒤 이곳으로 장막을 옮기고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았다. 날이 뜨거울 때 장막 문에 앉아 있던 그에게 여호와께서 나타나셨고 세 사람이 찾아왔다. 그 자리에서 내년 이맘때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는 약속이 주어졌고 소돔을 향한 계획도 알려졌다. 사라가 죽은 뒤 아브라함은 마므레 앞 막벨라 굴을 값 주고 사서 매장지로 삼았다. 창세기에서 이 지명은 여러 번 다시 불린다. 제단과 약속과 무덤이 한 지명에 모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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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롯의 손님 대접

chanceMoon2026-09-01

창세기 19장은 롯이 소돔 성문에 앉아 있다가 두 사람을 맞아들이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그는 발을 씻고 하룻밤 묵으라며 붙들었고 무교병을 구워 상을 차렸다. 고대 근동에서 나그네를 지키는 일은 집주인의 의무였다. 그러나 성읍 사람들이 집을 에워싸면서 그 의무는 시험대에 올랐다. 롯은 손님을 지키려다 두 딸을 내주겠다는 말까지 했고 천사들이 그를 안으로 끌어들였다. 베드로후서는 그를 무법한 자들의 행실로 괴로워하던 의인이라 부른다. 하룻밤의 대접이 결국 롯 일가를 성읍 밖으로 이끌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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