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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불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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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불론의 미래
스불론은 야곱과 레아 사이에서 태어난 여섯째 아들이다. 야곱은 임종 자리에서 그가 해변에 거주하며 배 매는 해변이 되고 그 경계가 시돈까지 미치리라고 했다. 모세도 바다의 풍부한 것과 모래에 감추어진 보배를 말하며 이 지파를 축복했다. 실제로 스불론은 갈릴리 호수와 지중해 사이 내륙에 자리를 잡았다. 드보라의 노래는 그 지파를 죽음을 무릅쓴 백성으로 기록한다. 훗날 예수의 사역이 바로 이 땅에서 시작됐다. 마태복음은 그 장면을 이사야의 예언이 이루어진 자리로 읽는다. 지형을 말한 한 문장이 구원사의 무대가 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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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가 잇사갈과 스불론을 낳다
창세기 30장 후반부에서 레아는 다시 두 아들을 낳는다. 잇사갈과 스불론이다. 레아는 잇사갈을 하나님이 주신 값이라 했고 스불론에게는 남편이 자기와 함께 살리라는 바람을 담았다. 두 아들에게서 나온 지파는 이스르엘 골짜기와 해변 길목에 자리를 잡았다. 이름에 담긴 뜻과 지파의 땅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복음서가 이 지역을 왜 다시 언급하는지 정리한다. 잇사갈은 시세를 아는 지파로 기억되고 스불론은 배가 드나드는 해변을 받았다. 사사기와 역대상이 두 지파를 다시 부른다. 마태복음은 스불론 땅을 복음의 첫 무대로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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