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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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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불론의 미래
스불론은 야곱과 레아 사이에서 태어난 여섯째 아들이다. 야곱은 임종 자리에서 그가 해변에 거주하며 배 매는 해변이 되고 그 경계가 시돈까지 미치리라고 했다. 모세도 바다의 풍부한 것과 모래에 감추어진 보배를 말하며 이 지파를 축복했다. 실제로 스불론은 갈릴리 호수와 지중해 사이 내륙에 자리를 잡았다. 드보라의 노래는 그 지파를 죽음을 무릅쓴 백성으로 기록한다. 훗날 예수의 사역이 바로 이 땅에서 시작됐다. 마태복음은 그 장면을 이사야의 예언이 이루어진 자리로 읽는다. 지형을 말한 한 문장이 구원사의 무대가 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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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우벤을 향한 야곱의 말
야곱은 임종을 앞두고 열두 아들을 불러 앞날을 말했다. 맏아들 르우벤에게 준 말은 두 문장으로 갈린다. 앞 문장은 너는 내 장자요 내 능력이요 내 기력의 시작이라며 위광과 권능이 뛰어나다고 말한다. 뒤 문장은 물의 끓음 같았은즉 탁월하지 못하리라며 아버지의 침상에 올라 더럽혔음을 이유로 든다. 빌하와의 일이 여러 해 뒤 이 자리에서 대답을 받은 셈이다. 장자의 몫은 요셉의 두 아들에게로 옮겨 갔다. 야곱은 아들의 능력을 부정하지 않았다. 다만 그 능력이 자리를 지켜 주지 못했다는 사실을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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