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야기인물이야기
아르박삿
chanceMoon2026-09-01
아르박삿은 셈의 아들로 홍수가 그친 지 두 해 만에 태어났다. 창세기 10장과 11장은 그가 삼십오 세에 셀라를 낳았고 셀라가 에벨을 낳았다고 적는다. 히브리라는 말이 에벨에게서 나왔다고 보니 아르박삿은 그 바로 앞 세대에 선다. 그의 계보는 벨렉과 스룩과 데라를 지나 아브라함에게 닿는다. 누가복음 3장 36절은 예수의 족보에도 그의 이름을 넣는다. 사건 하나 없는 이름이 언약의 흐름을 이어 준다. 역대상 1장도 그를 같은 자리에 두어 계보를 다시 확인한다. 족보의 한 마디가 구원사의 뼈대를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