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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벨

8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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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인물이야기

셈에서 아브람까지의 족보

chanceMoon2026-09-01

창세기 11장 10절부터 26절은 셈에서 아브람까지 열 대를 적는다. 셈은 홍수 후 이 년에 아르박삿을 낳았고 그 뒤로 셀라와 에벨과 벨렉이 이어진다. 에벨은 히브리라는 말의 뿌리로 여겨지는 이름이다. 르우와 스룩과 나홀을 지나 데라가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는다. 바벨탑으로 흩어진 사람들 이야기 뒤에 초점이 한 집안으로 좁혀진다. 누가복음 3장의 예수 계보에도 같은 이름들이 그대로 들어 있다. 족보는 아브람에서 멈추고 곧바로 부르심 기사로 넘어간다. 사건이 거의 없는 열 줄 뒤에서 아브라함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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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라

chanceMoon2026-09-01

셀라는 노아의 아들 셈의 계열에 속한 사람이다. 아르박삿의 아들이며 에벨의 아버지다. 창세기 10장과 11장 그리고 역대상 1장에 이름이 나온다. 창세기 11장은 그가 삼십 세에 에벨을 낳고 그 뒤로 사백삼 년을 더 살았다고 적는다. 행적을 알려 주는 문장은 없고 낳은 나이와 산 햇수만 남아 있다. 누가복음 3장 족보는 예수의 조상 명단에 살라라는 이름으로 그를 올려 두었다. 홍수에서 아브라함까지 이어지는 열 세대 가운데 한 자리를 지킨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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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렉

chanceMoon2026-09-01

벨렉은 셈의 후손 에벨의 아들이며 창세기 10장과 11장 족보에 이름이 오른다. 그 이름은 '나뉨'을 뜻하고 그의 때에 세상이 나뉘었다는 설명이 붙어 있다. 많은 해석자는 이 나뉨을 바벨탑에서 언어가 갈리고 민족이 흩어진 사건으로 읽는다. 벨렉은 삼십 세에 르우를 낳고 이백구 년을 더 살았다. 그의 계보는 스룩과 나홀과 데라를 거쳐 아브람에게 이어진다. 누가복음의 예수 족보에도 벨렉의 이름이 그대로 남아 있다. 홍수 이후 세계와 아브라함의 부르심을 잇는 자리에 그가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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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단

chanceMoon2026-09-01

욕단은 에벨의 두 아들 가운데 아우이며 벨렉의 형제다. 창세기 10장은 벨렉의 시대에 세상이 나뉘었다고 적고 곧바로 욕단의 자손을 열거한다. 그에게서 알모닷과 셀렙과 하살마웨를 비롯한 열세 아들이 났다. 그 무리는 메사에서 스발로 가는 길의 동쪽 산지에 자리를 잡았다. 오빌과 스바와 하윌라처럼 뒷날 교역지 이름으로 알려진 곳도 이 명단에 들어 있다. 성경은 욕단의 줄을 여기서 접고 벨렉의 줄만 따라 아브라함에게로 간다. 갈라짐이 시작되는 지점에 이 이름이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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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라

chanceMoon2026-09-01

예라는 셈의 후손 욕단에게서 난 열세 아들 가운데 하나다. 창세기 10장 26절이 그 이름을 넷째 자리에 적는다. 히브리어로 예라는 달 또는 한 달을 뜻하며 고대 근동에서 흔하던 작명 방식을 보여 준다. 욕단의 아들들은 하살마웨와 오빌과 스바처럼 아라비아 남쪽 지명과 겹치는 이름이 많다. 성경은 이들이 메사에서 스발까지 이어진 산지에 거주했다고 적는다. 셈의 계보는 여기서 두 갈래로 갈라지고 한쪽은 아브라함에게 닿는다. 예라는 그 갈라짐의 다른 편에 선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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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벨

chanceMoon2026-09-01

에벨은 노아의 아들 셈의 후손으로 아르박삿과 셀라를 거쳐 태어난 사람이다. 창세기 10장과 11장의 족보에 그의 이름이 나온다. 히브리라는 말이 그의 이름에서 왔다고 보는 견해가 오래 이어져 왔다. 에벨은 서른넷에 벨렉을 낳았고 그 뒤 사백삼십 년을 더 살았다. 벨렉의 때에 땅이 나뉘었다는 기록은 바벨탑 사건과 이어 읽히기도 한다. 다른 아들 욕단의 자손은 아라비아 쪽 여러 부족과 연결된다. 누가복음 3장의 예수 족보에도 그의 이름이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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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의 자손

chanceMoon2026-09-01

셈은 노아의 아들 가운데 셈족의 조상으로 불린다. 창세기 10장 21절에서 31절은 그의 자손을 적으며 그를 에벨 온 자손의 조상이라고 소개한다. 히브리라는 말이 에벨에서 나온 것으로 본다. 아들로는 엘람과 앗수르와 아르박삿과 룻과 아람이 기록된다. 엘람은 이란 남서부의 엘람 사람과 앗수르는 앗수르 제국과 아람은 아람 사람과 연결된다. 창세기 11장 10절에서 26절은 아르박삿에게서 데라까지 이어지는 줄기를 따라가며 아브라함의 출생에 이른다. 열국의 족보가 한 가문으로 좁혀지는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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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박삿

chanceMoon2026-09-01

아르박삿은 셈의 아들로 홍수가 그친 지 두 해 만에 태어났다. 창세기 10장과 11장은 그가 삼십오 세에 셀라를 낳았고 셀라가 에벨을 낳았다고 적는다. 히브리라는 말이 에벨에게서 나왔다고 보니 아르박삿은 그 바로 앞 세대에 선다. 그의 계보는 벨렉과 스룩과 데라를 지나 아브라함에게 닿는다. 누가복음 3장 36절은 예수의 족보에도 그의 이름을 넣는다. 사건 하나 없는 이름이 언약의 흐름을 이어 준다. 역대상 1장도 그를 같은 자리에 두어 계보를 다시 확인한다. 족보의 한 마디가 구원사의 뼈대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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