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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보기도

4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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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하나님이 아비멜렉의 온전함을 인정하시다

chanceMoon2026-09-01

아브라함이 그랄에 머물며 사라를 누이라 하자 그랄 왕 아비멜렉이 사라를 데려갔다. 그날 밤 하나님이 꿈에 나타나 네가 데려간 여인은 남편이 있으니 너는 죽은 자라고 하셨다. 아비멜렉은 아직 사라를 가까이하지 않았고 자기가 온전한 마음과 깨끗한 손으로 한 일이라 항변했다. 하나님은 그 말을 그대로 인정하셨고 자신이 그를 막아 범죄하지 않게 하셨다고 답하셨다. 그리고 아브라함을 선지자라 부르며 그가 기도하면 살리라 하셨다. 성경에서 선지자라는 낱말이 처음 쓰인 자리가 이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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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아브라함이 아비멜렉을 위해 기도하다

chanceMoon2026-09-01

창세기 20장은 아브라함이 그랄로 내려가 사라를 누이라고 소개한 데서 시작한다. 그랄 왕 아비멜렉이 사라를 데려갔고 하나님이 꿈에 나타나 그를 막으셨다. 아비멜렉은 온전한 마음으로 한 일이라고 항변했고 하나님도 그것을 인정하셨다. 다만 사라를 돌려보내라고 하시며 아브라함을 선지자라 부르신다. 왕은 사라와 함께 가축과 은 천 개를 돌려주었고 아브라함이 기도하자 닫혔던 태가 다시 열렸다. 하나님은 그를 선지자라 부르시며 왕의 생명을 그 기도에 맡기셨다. 잘못을 저지른 쪽이 중보자로 세워진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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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아브라함이 본 소돔의 연기

chanceMoon2026-09-01

창세기 19장 끝부분에는 짧지만 잊기 어려운 장면이 하나 놓여 있다. 아브라함이 아침 일찍 일어나 전날 하나님 앞에 섰던 그 자리로 돌아간 것이다. 그는 소돔과 고모라와 온 들을 내려다보았고 풀무의 연기 같은 것이 땅에서 올라오는 광경을 보았다. 전날 그는 의인 열 명을 위해서라도 성을 살려 달라고 여쭈었다. 결과는 멸망이었지만 롯의 가족은 그 성에서 빠져나왔다. 신약은 이 사건을 심판의 실례로 거듭 인용한다. 창세기 19장 29절은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생각하사 롯을 내보내셨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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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사라의 귀환과 배상

chanceMoon2026-09-01

아비멜렉은 하나님의 경고를 듣고 곧바로 사라를 아브라함에게 돌려보냈다. 그는 사과에서 그치지 않고 배상까지 했다. 양과 소와 남녀 종을 내주었고 자기 땅 어디든 원하는 곳에 살라고 허락했다. 사라에게는 따로 은 천 개를 주었다. 이는 사람들 앞에서 그의 결백을 밝히는 공개적인 조치였다. 그 뒤 아브라함이 기도하자 하나님은 왕과 그의 아내와 여종들을 고치셨다. 사라의 일로 닫혔던 그 집의 태가 다시 열렸다. 속인 사람이 속은 사람을 위해 기도하는 구도가 여기서 나온다. 잘못을 바로잡는 순서를 그대로 보여 주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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