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베들레헴
NO IMAGE
NO IMAGE
NO IMAGE
에브랏
에브랏은 베들레헴의 다른 이름이다. 창세기 35장은 라헬이 베냐민을 낳다가 죽어 에브랏 곧 베들레헴으로 가는 길에 장사되었다고 적는다. 에브라다라는 형태로는 베들레헴 일대를 가리키는 지역 이름으로도 쓰인다. 미가 5장 2절은 베들레헴 에브라다에서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나오리라고 예고한다. 역대상에는 갈렙의 아내 이름으로도 나온다. 다윗의 고향이자 메시아의 출생지를 가리키는 이름이 이렇게 여러 갈래로 남아 있다. 마태복음과 누가복음도 예수의 출생지를 이 성읍으로 기록한다. 창세기의 길가 무덤에서 복음서까지 같은 지명이 이어진다.
NO IMAGE
베냐민의 출생과 라헬의 죽음
야곱의 집안이 벧엘을 떠나 에브랏으로 가던 길에서 라헬이 해산했다. 산고는 심했고 산파는 아들이라고 알려 주었다. 라헬은 숨을 거두면서 아이를 베노니 곧 슬픔의 아들이라 불렀다. 야곱은 그 이름을 베냐민 곧 오른손의 아들로 바꾸었다. 라헬은 에브랏 길가에 묻혔고 야곱은 그 무덤 위에 기둥을 세웠다. 오래 아이를 기다린 여인이 둘째 아들을 얻는 순간 세상을 떠났다. 예레미야와 마태복음은 이 무덤을 다시 불러낸다. 이 무덤은 슬픔의 이름이 되어 오래 기억되었다. 베냐민만은 약속의 땅에서 태어난 아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