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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3장

4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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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야곱이 에서에게 보낸 예물

chanceMoon2026-09-01

밧단아람에서 돌아오던 야곱은 형 에서가 사백 명을 거느리고 온다는 전갈을 받는다. 심히 두려워한 그는 가축을 골라 예물로 삼았다. 암염소와 숫염소와 암양과 숫양과 낙타와 소와 나귀를 합해 오백 마리가 넘었다. 종들에게 떼를 나누어 맡기고 떼와 떼 사이에 거리를 두어 앞서 보냈다. 그러나 마주친 자리에서 에서는 달려와 그를 안고 함께 울었다. 예물은 처음에 사양당했다가 야곱이 억지로 권한 뒤에야 받아들여진다. 두 사람은 화해했으나 각자의 길로 갈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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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에서가 세일로 돌아가다

chanceMoon2026-09-01

창세기 33장 16절은 그 날에 에서가 자기 길로 세일에 돌아갔다고 짧게 적는다. 야곱과 껴안고 운 바로 그날의 일이다. 에서는 함께 가자고 청했으나 야곱이 아이들과 젖 먹이는 가축을 이유로 사양했고 호위를 남기겠다는 제안도 받지 않았다. 두 사람은 다투지 않고 각자의 방향으로 떠났다. 세일은 사해 남동쪽 산지로 에돔이라는 이름과 겹쳐 쓰인다. 에서의 자손은 이곳에 자리 잡아 한 나라를 이루었고 신명기는 이 산지를 에서에게 준 기업이라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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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에서가 동행을 제안하다

chanceMoon2026-09-01

창세기 33장 12절부터 17절은 형제가 껴안고 운 직후에 오간 대화를 담는다. 에서는 우리가 떠나자 내가 네 앞서 가리라 하며 함께 세일로 내려가자고 청했다. 야곱은 아이들이 어리고 젖 먹이는 가축이 있어 하루만 몰아쳐도 다 죽는다고 답했다. 에서가 종 몇을 남겨 호위하겠다고 다시 권했으나 야곱은 그것도 사양했다. 그날 에서는 세일로 돌아갔고 야곱은 숙곳에 집을 짓고 세겜 앞에 장막을 쳤다. 화해한 형제의 길은 그 자리에서 나뉘었다. 형제는 뒷날 아버지 이삭의 장례에서 다시 함께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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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에서가 야곱을 안다

chanceMoon2026-09-01

야곱이 하란에서 이십 년을 보내고 가나안으로 돌아오던 길이었다. 형 에서가 사백 명을 거느리고 온다는 소식에 야곱은 심히 두려워 가족을 두 떼로 나누고 예물을 앞세웠다. 얍복 나루에서 밤새 씨름한 뒤 그는 이스라엘이라는 새 이름을 얻었다. 이튿날 야곱은 일곱 번 땅에 엎드리며 형에게 나아갔다. 에서는 달려와 목을 안고 입 맞추었고 두 사람은 함께 울었다. 야곱은 형의 얼굴을 뵈니 하나님의 얼굴을 본 듯하다고 말했다. 화해한 형제는 각기 세일과 숙곳으로 길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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