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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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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의 반응과 요셉에게로 돌아옴
창세기 42장부터 45장까지 요셉의 형들은 애굽을 두 차례 오간다. 첫 여정에서는 정탐꾼으로 몰려 시므온을 볼모로 두고 돌아왔다. 두 번째 여정에는 아버지가 끝내 내준 베냐민이 함께했다. 요셉은 은잔을 베냐민의 자루에 넣게 해 마지막 시험을 걸었다. 유다가 동생 대신 종이 되겠다고 나서자 요셉은 더 참지 못하고 정체를 밝혔다. 형들의 반응이 바뀌었을 때 비로소 형제 관계가 다시 세워졌다. 요셉은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자기를 먼저 보내셨다고 말했다. 신약의 스데반도 이 사건을 하나님의 섭리로 다시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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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정착 초청
창세기 45장에서 요셉은 형들 앞에서 신분을 밝힌 뒤 곧바로 아버지를 모셔 오라고 했다. 하나님이 자기를 애굽 온 땅의 주로 삼으셨으니 지체 말고 내려오라는 전갈이었다. 정착지는 고센 땅이었고 자녀와 손자와 가축까지 다 데려오라는 조건이 붙었다. 기근이 아직 오 년 남았기 때문이다. 야곱은 브엘세바에서 애굽으로 내려가기를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씀을 듣고 길을 나섰다. 이 이주가 뒷날 출애굽으로 이어지는 사백 년의 시작이 된다. 요셉은 아버지와 형제들을 고센에 두고 남은 흉년 동안 직접 봉양하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