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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1장

11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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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에게 돌아가라 명하신 여호와

chanceMoon2026-09-01

야곱은 형 에서를 피해 밧단아람으로 갔고 외삼촌 라반 밑에서 스무 해를 보냈다. 레아와 라헬을 아내로 맞고 가축과 종을 크게 늘렸지만 라반과 그 아들들의 낯빛이 달라졌다. 그때 여호와께서 네 조상의 땅 네 족속에게로 돌아가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리라 말씀하셨다. 야곱은 두 아내를 들로 불러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몰래 길을 떠났다. 라반이 뒤쫓았으나 하나님이 꿈에 경고하셨고 두 사람은 길르앗 산에서 언약을 맺고 갈라섰다. 벧엘에서 들은 약속이 스무 해 만에 이행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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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맞은 신상을 찾다

chanceMoon2026-09-01

야곱이 라반의 집을 떠날 때 라헬은 아버지의 드라빔을 훔쳐 나왔다. 양털 깎는 철이라 라반은 집을 비운 상태였다. 사흘 뒤 사실을 안 라반은 이레 길을 쫓아와 길르앗 산에서 야곱을 따라잡는다. 네가 어찌하여 내 신을 도둑질하였느냐고 묻자 야곱은 훔친 자를 살려 두지 않겠다고 답했다. 라반은 장막을 차례로 뒤졌으나 찾지 못했다. 라헬이 신상을 낙타 안장 아래 넣고 그 위에 앉아 있었기 때문이다. 두 사람은 결국 돌무더기를 쌓고 서로 해하지 않기로 언약했다. 미스바라 불린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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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라헬이 훔친 드라빔

chanceMoon2026-09-01

야곱이 라반의 집을 떠나 고향으로 향할 때 라헬은 아버지의 드라빔을 몰래 가져갔다. 드라빔은 집안의 수호와 상속권을 상징하던 작은 신상이다. 라반은 사흘 뒤 사실을 알고 이레 길을 쫓아와 신상을 내놓으라고 따졌다. 야곱은 아내의 일을 모른 채 훔친 자는 살지 못하리라고 맹세했다. 라헬은 신상을 낙타 안장 밑에 넣고 그 위에 앉아 몸이 불편하다며 일어나지 않았다. 수색은 끝내 헛수고로 돌아갔다. 야곱의 집안이 우상을 완전히 버리기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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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헬과 레아가 야곱의 결정을 지지하다

chanceMoon2026-09-01

이십 년을 라반의 집에서 일한 야곱은 장인과 그 아들들의 눈빛이 달라진 것을 알아챘다. 그때 여호와께서 조상의 땅으로 돌아가라 내가 너와 함께하리라고 하셨다. 야곱은 라반의 눈을 피해 라헬과 레아를 들로 불러 그동안 겪은 일과 하나님이 하신 말씀을 털어놓았다. 두 사람은 아버지 집에 남은 몫이 없다고 답하며 하나님이 하신 말씀을 다 준행하라고 했다. 평생 다투던 자매가 같은 편에 선 드문 장면이다. 이 대답이 나온 뒤 야곱 일가는 길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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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반의 아들들

chanceMoon2026-09-01

라반의 아들들은 창세기 31장 첫머리에 한 번 등장한다. 그들은 야곱이 아버지의 소유를 다 빼앗아 이 재산을 이루었다고 수군거렸다. 성경은 그들의 이름도 숫자도 알려 주지 않는다. 남은 것은 재산과 상속을 향한 불안이 담긴 말 한마디뿐이다. 야곱은 그 말과 달라진 라반의 낯빛을 보고 떠날 때를 알아차렸다. 레아와 라헬도 아버지 집에 남은 몫이 없다며 동의했고 이 결정이 가나안 귀향의 출발점이 되었다. 성경은 그들의 이름을 남기지 않았으나 그 불평이 언약의 길을 여는 자리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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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반이 야곱을 따지다

chanceMoon2026-09-01

창세기 31장은 라반과 야곱이 길르앗 산에서 마주 선 장면을 길게 기록한다. 라반은 딸들을 칼에 사로잡힌 자처럼 끌고 갔다며 몰아세웠고 도둑맞은 신상까지 문제 삼았다. 야곱은 스무 해의 품삯과 밤낮의 더위와 추위를 하나씩 꺼내 놓았다. 찢긴 짐승을 자기가 물어냈고 품삯은 열 번이나 바뀌었다고 항변했다. 그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으셨다면 빈손으로 갔으리라고 말했다. 대면은 돌무더기를 세우고 서로 경계를 넘지 않기로 한 언약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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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반이 딸들과 손자들을 축복하다

chanceMoon2026-09-01

창세기 31장 마지막에서 라반은 야곱을 붙잡지 않는다. 여호와께서 야곱에게 조상의 땅으로 돌아가라 이르셨고 레아와 라헬도 아버지 집에 남을 몫이 없다고 답했다. 라반은 이레 길을 쫓아와 길르앗에서 따라잡았으나 꿈의 경고를 받았다. 고발이 오간 끝에 두 사람은 돌무더기를 쌓아 언약을 맺었다. 이튿날 아침 라반은 손자들과 딸들에게 입 맞추고 축복한 뒤 고향으로 돌아갔다. 축복의 말은 기록되지 않았으나 그 행동이 스무 해의 갈등을 닫았다. 이 작별 뒤 야곱은 마하나임에서 하나님의 사자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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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이 가족과 재산을 이끌고 도망하다

chanceMoon2026-09-01

야곱이 가족과 재산을 이끌고 라반의 집을 떠난 일은 창세기 31장에 나온다. 이십 년을 섬긴 끝에 하나님이 조상의 땅으로 돌아가라 하셨다. 야곱은 라반이 양털을 깎으러 간 사이 아내와 자식과 가축을 몰아 길에 올랐다. 라헬은 아버지의 드라빔을 몰래 가져갔다. 라반은 이레 길을 쫓아와 장막을 다 뒤졌으나 아무것도 찾지 못했다. 두 사람은 길르앗에서 돌무더기를 쌓고 서로 넘지 않기로 맹세한 뒤 헤어졌다. 도망으로 시작한 길이 경계를 정한 언약으로 끝났고 야곱은 가나안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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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야곱이 자기 행위를 변호하다

chanceMoon2026-09-01

야곱이 라반 앞에서 자신을 변호한 장면은 창세기 31장에 나온다. 도망친 사위를 쫓아온 장인이 드라빔 도둑질을 걸어 짐을 뒤졌으나 아무것도 찾지 못했다. 그때 야곱이 참았던 말을 한꺼번에 쏟아 냈다. 찢긴 짐승을 자기가 물어냈고 낮의 더위와 밤의 추위를 견뎠으며 품삯은 열 번이나 바뀌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자기 재산의 출처는 하나님께 돌렸다. 두 사람은 결국 돌무더기를 쌓고 경계를 정하는 언약을 맺었다. 형의 복을 가로챘던 야곱이 여기서는 속은 쪽에 서 있다는 점도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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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야곱이 라헬과 레아와 상의하다

chanceMoon2026-09-01

야곱이 두 아내를 들로 불러 상의한 일은 창세기 31장에 나온다. 하나님이 조상의 땅으로 돌아가라 하셨고 야곱은 혼자 결정하지 않았다. 그는 라헬과 레아를 양 떼가 있는 들로 불러 라반의 안색이 달라진 사정과 품삯이 열 번 바뀐 내력을 말했다. 두 사람은 아버지 집에 자기들의 분깃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그러면서 하나님이 이르신 대로 다 행하라고 대답했다. 이 짧은 대화가 가나안 귀환의 출발점이 됐다. 평생 다투던 두 자매가 이 대목에서만은 한목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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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반에게 임한 꿈

chanceMoon2026-09-01

야곱은 이십 년 동안 라반의 집에서 일했다. 두 아내와 자녀와 가축을 거느리게 되었으나 라반과 그 아들들의 눈빛이 달라졌다. 야곱은 라반에게 알리지 않고 길을 떠났고 사흘 뒤 이 사실을 안 라반이 칠 일 길을 쫓아왔다. 그 밤 하나님이 아람 사람 라반에게 꿈에 나타나 야곱에게 선악간에 말하지 말라고 경고하신다. 라반은 따라잡고도 손을 대지 못했고 두 사람은 돌무더기를 쌓아 언약을 맺고 헤어진다. 이 밤의 경고가 야곱의 가나안 귀향을 가능하게 했고 열두 지파의 시작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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