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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바

9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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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야곱에게 돌아가라 명하신 여호와

chanceMoon2026-09-01

야곱은 형 에서를 피해 밧단아람으로 갔고 외삼촌 라반 밑에서 스무 해를 보냈다. 레아와 라헬을 아내로 맞고 가축과 종을 크게 늘렸지만 라반과 그 아들들의 낯빛이 달라졌다. 그때 여호와께서 네 조상의 땅 네 족속에게로 돌아가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리라 말씀하셨다. 야곱은 두 아내를 들로 불러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몰래 길을 떠났다. 라반이 뒤쫓았으나 하나님이 꿈에 경고하셨고 두 사람은 길르앗 산에서 언약을 맺고 갈라섰다. 벧엘에서 들은 약속이 스무 해 만에 이행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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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지명이야기

미스바

chanceMoon2026-09-01

미스바는 망대 또는 파수하는 곳을 뜻하며 구약에 여러 번 나온다. 같은 이름을 가진 장소가 하나가 아니어서 문맥마다 위치를 가려 읽어야 한다. 길르앗의 미스바는 사사 입다가 자기 말을 여호와 앞에 아뢴 곳이다. 베냐민 지파 땅의 미스바에서는 사무엘이 백성을 불러 금식하고 죄를 자복하게 했다. 유다 왕 아사는 이곳을 요새로 쌓았고 바벨론 포로기 이후에는 그달리야가 총독부를 두었다가 그 자리에서 살해되었다. 모임과 회개와 통치가 겹쳐 쌓인 지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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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라반이 딸들과 손자들을 축복하다

chanceMoon2026-09-01

창세기 31장 마지막에서 라반은 야곱을 붙잡지 않는다. 여호와께서 야곱에게 조상의 땅으로 돌아가라 이르셨고 레아와 라헬도 아버지 집에 남을 몫이 없다고 답했다. 라반은 이레 길을 쫓아와 길르앗에서 따라잡았으나 꿈의 경고를 받았다. 고발이 오간 끝에 두 사람은 돌무더기를 쌓아 언약을 맺었다. 이튿날 아침 라반은 손자들과 딸들에게 입 맞추고 축복한 뒤 고향으로 돌아갔다. 축복의 말은 기록되지 않았으나 그 행동이 스무 해의 갈등을 닫았다. 이 작별 뒤 야곱은 마하나임에서 하나님의 사자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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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인물이야기

라반

chanceMoon2026-09-01

라반은 리브가의 오라비이며 레아와 라헬의 아버지다. 밧단아람에 살던 아람 사람으로 아브라함의 동생 나홀의 후손이었다. 형 에서를 피해 달아난 야곱은 그의 집에서 스무 해를 지냈다. 라반은 혼인날 밤 라헬 대신 레아를 들여보냈고 야곱은 십사 년을 섬겼다. 품삯 조건을 여러 번 바꾸었으나 가축은 야곱 쪽으로 불어났다. 야곱이 몰래 떠나자 그는 길르앗까지 쫓아왔고 두 사람은 미스바에서 돌무더기를 쌓아 언약을 맺었다. 창세기는 그를 셈이 빠르지만 하나님의 약속을 막지 못한 사람으로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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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야곱과 라반의 계약

chanceMoon2026-09-01

야곱은 라헬을 아내로 얻기 위해 칠 년을 일하기로 라반과 약속했다. 라반이 혼인날 레아를 대신 들여보내면서 칠 년이 더 붙었다. 열네 해를 채운 뒤 야곱은 떠나려 했으나 라반은 그를 붙들었고 두 사람은 새 조건을 정한다. 아롱진 것과 점 있는 것과 검은 것을 야곱의 삯으로 삼는 계약이었다. 야곱의 가축은 크게 불었고 라반의 아들들은 불만을 품었다. 결국 두 사람은 미스바에서 돌무더기를 쌓고 서로 해치지 않기로 하며 갈라선다. 신뢰가 아니라 돌무더기가 두 사람 사이를 지켰다. 야곱은 그 돌을 뒤로하고 가나안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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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야곱이 가족과 재산을 이끌고 도망하다

chanceMoon2026-09-01

야곱이 가족과 재산을 이끌고 라반의 집을 떠난 일은 창세기 31장에 나온다. 이십 년을 섬긴 끝에 하나님이 조상의 땅으로 돌아가라 하셨다. 야곱은 라반이 양털을 깎으러 간 사이 아내와 자식과 가축을 몰아 길에 올랐다. 라헬은 아버지의 드라빔을 몰래 가져갔다. 라반은 이레 길을 쫓아와 장막을 다 뒤졌으나 아무것도 찾지 못했다. 두 사람은 길르앗에서 돌무더기를 쌓고 서로 넘지 않기로 맹세한 뒤 헤어졌다. 도망으로 시작한 길이 경계를 정한 언약으로 끝났고 야곱은 가나안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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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야곱이 자기 행위를 변호하다

chanceMoon2026-09-01

야곱이 라반 앞에서 자신을 변호한 장면은 창세기 31장에 나온다. 도망친 사위를 쫓아온 장인이 드라빔 도둑질을 걸어 짐을 뒤졌으나 아무것도 찾지 못했다. 그때 야곱이 참았던 말을 한꺼번에 쏟아 냈다. 찢긴 짐승을 자기가 물어냈고 낮의 더위와 밤의 추위를 견뎠으며 품삯은 열 번이나 바뀌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자기 재산의 출처는 하나님께 돌렸다. 두 사람은 결국 돌무더기를 쌓고 경계를 정하는 언약을 맺었다. 형의 복을 가로챘던 야곱이 여기서는 속은 쪽에 서 있다는 점도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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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야곱과 라반의 언약

chanceMoon2026-09-01

이십 년 동안 라반 밑에서 일한 야곱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가족과 재산을 이끌고 몰래 떠났다. 라반은 이레 길을 쫓아와 길르앗 산에서 그를 따라잡았다. 그러나 하나님이 꿈에 나타나 야곱에게 선악 간에 말하지 말라 경고하셨다. 라반은 도둑맞은 드라빔을 찾지 못했고 야곱은 쌓인 억울함을 쏟아 놓았다. 두 사람은 돌무더기를 쌓아 증거로 삼고 서로 넘어가 해하지 않기로 약속했다. 그 자리의 이름이 갈르엣이며 미스바다. 증거의 무더기라는 뜻이며 두 사람은 그 뒤로 다시 만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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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라반에게 임한 꿈

chanceMoon2026-09-01

야곱은 이십 년 동안 라반의 집에서 일했다. 두 아내와 자녀와 가축을 거느리게 되었으나 라반과 그 아들들의 눈빛이 달라졌다. 야곱은 라반에게 알리지 않고 길을 떠났고 사흘 뒤 이 사실을 안 라반이 칠 일 길을 쫓아왔다. 그 밤 하나님이 아람 사람 라반에게 꿈에 나타나 야곱에게 선악간에 말하지 말라고 경고하신다. 라반은 따라잡고도 손을 대지 못했고 두 사람은 돌무더기를 쌓아 언약을 맺고 헤어진다. 이 밤의 경고가 야곱의 가나안 귀향을 가능하게 했고 열두 지파의 시작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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