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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기

3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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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인물이야기

베레스

chanceMoon2026-09-01

베레스는 유다와 다말 사이에서 태어난 쌍둥이 가운데 형이며 이름은 '터뜨림'을 뜻한다. 산파가 세라의 손목에 붉은 실을 맸으나 베레스가 먼저 밀고 나왔다. 출생 정황은 떳떳하지 않았지만 그의 계보는 유다 지파의 중심 줄기가 되었다. 룻기 4장은 베레스에서 보아스와 이새를 거쳐 다윗에게 이르는 족보를 적는다. 마태복음 1장 3절은 예수의 족보에 베레스와 다말의 이름을 함께 올린다. 성경은 뒤집힌 순서와 어긋난 사연을 지우지 않고 그대로 남겼다. 그 자리에서 왕가의 혈통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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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기근이 시작되다

chanceMoon2026-09-01

성경에서 기근은 여러 이야기의 출발점이 된다. 아브람은 흉년을 만나 애굽으로 내려갔고 이삭은 같은 상황에서 그랄에 머물라는 말씀을 들었다. 요셉은 애굽에서 일곱 해 풍년과 일곱 해 흉년을 예고하고 곡식을 저장했다. 룻기는 베들레헴의 흉년으로 시작해 엘리멜렉 가족이 모압으로 옮기는 장면을 적는다. 다윗 때에는 삼 년 기근이 사울의 피 흘린 죄와 연결된다. 예언자들은 불순종의 결과로 칼과 기근과 전염병을 경고했다. 사도행전은 아가보의 예고와 초대 교회의 구제를 함께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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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그 땅에 기근이 들다

chanceMoon2026-09-01

성경은 기근을 여러 차례 기록하며 그때마다 하나님의 백성이 어디로 움직였는지 함께 남긴다. 아브람은 기근을 피해 애굽으로 내려갔고 이삭은 애굽으로 가지 말라는 말씀을 듣고 그랄에 머물렀다. 요셉 시대에는 일곱 해 풍년 뒤에 일곱 해 흉년이 이어져 야곱의 집이 애굽으로 옮겨 간다. 사사 시대의 기근은 룻기의 배경이 되고 다윗 시대의 삼 년 기근은 기브온 사람과 얽힌 피의 문제였다. 신약에서는 아가보가 큰 흉년을 예언했고 교회가 구제 헌금을 보냈다. 아모스는 양식이 아니라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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