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모압과 벤암미의 출생
chanceMoon2026-09-01
창세기 19장 30절부터 38절은 소돔이 무너진 뒤 롯과 두 딸이 산으로 올라가 동굴에 머문 일을 기록한다. 두 딸은 대를 이을 남자가 없다고 판단하고 아버지에게 포도주를 마시게 한 뒤 각각 아들을 낳는다. 큰딸의 아들은 모압이라 불렸고 작은딸의 아들은 벤암미라 불렸다. 이들에게서 모압 족속과 암몬 족속이 나왔다. 두 민족은 사해 동쪽과 북동쪽에 자리를 잡았고 이스라엘과는 친족이면서도 오래 다투는 관계로 남는다. 모압 여인 룻은 훗날 다윗의 증조모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