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야곱의 서원
chanceMoon2026-09-01
야곱은 형 에서를 피해 브엘세바를 떠나 하란으로 가던 길이었다. 어느 곳에서 돌을 베고 자다가 하늘에 닿은 사닥다리를 보았다.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하신 약속을 그에게도 확인하셨다. 잠에서 깬 야곱은 그곳을 하나님의 집이라 하여 벧엘이라 불렀다. 베던 돌을 기둥으로 세우고 기름을 붓고 서원했다. 지켜 주시고 먹을 것과 입을 것을 주시면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겠다는 조건이었다. 이십 년 뒤 그는 이 자리로 다시 불려 왔다. 벧엘은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만난 자리의 이름으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