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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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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엘로 가는 길
벧엘은 하나님의 집이라는 뜻이며 야곱의 생애에서 두 번 결정적으로 등장한다. 형 에서를 피해 도망하던 밤 그는 이곳에서 하늘에 닿은 사닥다리와 여호와의 약속을 보았다. 잠에서 깬 야곱은 돌을 세우고 그 땅을 벧엘이라 불렀다. 이십 년 뒤 하나님은 그에게 벧엘로 올라가 제단을 쌓으라고 명하셨다. 야곱은 집안의 이방 신상을 묻고 몸을 정결하게 한 뒤 길을 떠났다. 그가 쌓은 제단의 이름은 엘벧엘이었다. 하나님은 그곳에서 다시 나타나 그의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부르셨다. 벧엘은 약속을 받은 자리이자 그 약속으로 돌아간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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