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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8장

6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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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지명이야기

루스

chanceMoon2026-09-01

루스는 가나안의 오래된 성읍 이름이다. 야곱은 형을 피해 하란으로 가던 길에 이곳에서 하룻밤을 묵었다. 그는 하늘에 닿은 사다리와 오르내리는 하나님의 사자들을 보았고 여호와의 약속을 들었다. 아침에 베고 자던 돌을 세워 기름을 붓고 그 곳 이름을 벧엘이라 했다. 성경은 그 성의 옛 이름이 루스였다고 밝힌다(창 28:19). 사사기 1장에는 요셉 가문이 이 성을 친 기록이 남아 있다. 길을 알려 준 사람은 헷 사람의 땅으로 가서 같은 이름의 성읍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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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지명이야기

벧엘로 가는 길

chanceMoon2026-09-01

벧엘은 하나님의 집이라는 뜻이며 야곱의 생애에서 두 번 결정적으로 등장한다. 형 에서를 피해 도망하던 밤 그는 이곳에서 하늘에 닿은 사닥다리와 여호와의 약속을 보았다. 잠에서 깬 야곱은 돌을 세우고 그 땅을 벧엘이라 불렀다. 이십 년 뒤 하나님은 그에게 벧엘로 올라가 제단을 쌓으라고 명하셨다. 야곱은 집안의 이방 신상을 묻고 몸을 정결하게 한 뒤 길을 떠났다. 그가 쌓은 제단의 이름은 엘벧엘이었다. 하나님은 그곳에서 다시 나타나 그의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부르셨다. 벧엘은 약속을 받은 자리이자 그 약속으로 돌아간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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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벧엘의 꿈

chanceMoon2026-09-01

창세기 28장의 야곱은 형 에서를 피해 하란으로 가는 중이다. 해가 지자 그는 들에서 돌을 베고 누웠다. 꿈에 사닥다리가 땅에 서 있고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으며 하나님의 사자들이 오르락내리락했다.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하신 약속을 그에게 다시 하신다. 땅과 자손과 동행의 약속이었다. 깨어난 야곱은 그곳을 하나님의 집이라 부르고 베개 삼았던 돌을 기둥으로 세운다. 벧엘이라는 이름이 여기서 나왔다. 속이고 달아나던 사람에게 약속이 먼저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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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이삭이 야곱에게 준 축복과 당부

chanceMoon2026-09-01

야곱이 형을 피해 집을 떠나기 직전 이삭이 그를 다시 불렀다. 이번에는 속임수가 아니라 아버지가 상대를 알고 주는 축복이었다. 이삭은 가나안 사람의 딸 중에서 아내를 맞이하지 말라 명했다. 밧단아람의 외삼촌 라반에게 가서 그 딸 중에 아내를 취하라는 당부였다. 이어 아브라함에게 허락하신 복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시기를 빌었다. 창세기 27장의 축복이 재산이었다면 이 축복은 언약이다. 야곱은 이 말을 안고 길을 나섰고 벧엘에서 하나님께 같은 약속을 직접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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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인물이야기

야곱에게 주신 약속

chanceMoon2026-09-01

야곱은 형 에서를 피해 하란으로 달아나던 밤에 벧엘에서 꿈을 꾼다. 사닥다리가 땅에서 하늘까지 닿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오르내렸다. 그 위에 여호와께서 서서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하신 약속을 야곱에게 그대로 이으신다. 땅과 자손과 복에 더해 내가 너와 함께 있겠다는 말씀이 붙는다. 이십 년 뒤 얍복 나루에서 야곱은 밤새 씨름하고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얻는다. 다시 벧엘로 돌아왔을 때 하나님은 그 이름과 약속을 확정하신다. 그에게서 열두 지파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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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에서가 마할랏과 혼인하다

chanceMoon2026-09-01

에서는 마흔 살에 헷 족속 여인 유딧과 바스맛을 아내로 맞았고 이 혼인은 이삭과 리브가의 근심이 되었다. 리브가는 헷 사람의 딸들 때문에 사는 것이 싫다고 말했고 이삭은 야곱을 밧단아람으로 보내며 가나안 여자와 혼인하지 말라 일렀다. 곁에서 이를 지켜본 에서는 이스마엘에게 가서 그의 딸 마할랏을 아내로 더 맞았다. 아브라함의 혈통 안에서 배필을 고른 뒤늦은 시도였다. 그러나 축복은 이미 야곱에게 갔고 언약의 계보도 돌아오지 않았다. 마할랏에게서 난 르우엘은 에돔 족장들의 조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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