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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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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의 유업
아브라함이 받은 유업은 세 겹으로 되어 있다. 첫째는 가나안 땅이다. 창세기 12장 7절에서 하나님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셨다. 둘째는 자손이다. 창세기 15장에서 하늘의 별을 세어 보라 하시며 그만큼 많은 후손을 약속하셨다. 셋째는 그 약속에 딸린 관계다. 창세기 17장 8절은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는 말로 언약을 맺는다. 신약에서 바울은 이 유업을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들에게로 넓혀 읽는다. 정작 그가 살아서 소유한 땅은 사라를 장사한 막벨라 굴뿐이었다. 성경은 그 미완의 상태를 믿음의 자리로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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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프라테스
유프라테스는 성경에 가장 자주 등장하는 강 가운데 하나다. 창세기 2장 14절은 에덴에서 갈라진 네 강의 마지막으로 이 강을 든다. 터키의 산지에서 시작해 시리아와 이라크를 지나 티그리스와 만나 페르시아만으로 흘러드는 서아시아에서 가장 긴 물줄기다. 하나님이 아브람과 언약을 맺으실 때 약속의 땅 경계로 지목하셨고 솔로몬 시대에는 이스라엘 영토가 이 강에 닿았다. 예레미야는 심판의 자리로, 요한계시록은 마지막 때의 무대로 이 강을 언급한다. 강가에서 일어선 메소포타미아 문명은 구약의 세계와 깊이 얽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