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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2장

6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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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아브람에게 주신 약속

chanceMoon2026-09-01

아브람은 셈의 후손으로 갈대아 우르에 살다가 아버지 데라를 따라 하란까지 옮겨 갔다. 거기서 여호와의 부르심이 임했고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라는 명령을 받았다. 약속은 큰 민족과 복과 창대한 이름 그리고 땅의 모든 족속이 얻을 복으로 이어졌다. 창세기 15장에서 별처럼 많은 자손과 애굽 강에서 유브라데까지의 땅이 더해졌다. 17장에서 이름이 아브라함으로 바뀌었고 21장에서 이삭이 태어나며 약속이 이루어지기 시작했다. 목적지를 모른 채 떠난 한 사람에게서 이야기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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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람의 부르심

chanceMoon2026-09-01

창세기 12장은 하나님이 아브람에게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라고 명하시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목적지는 알려 주지 않고 보여 줄 땅이라고만 하셨다. 명령에 이어 큰 민족과 복과 이름을 주시겠다는 약속이 붙는다. 약속의 끝은 땅의 모든 족속이 아브람에게서 복을 얻는다는 말이다. 아브람은 일흔다섯에 하란을 떠나 가나안까지 내려갔다. 그 땅에는 이미 가나안 사람이 살고 있었다. 그는 세겜과 벧엘에 제단을 쌓아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다. 히브리서는 이 걸음을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간 믿음이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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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래가 바로의 궁으로 들어가다

chanceMoon2026-09-01

가나안에 기근이 들자 아브람은 애굽으로 내려갔다. 국경에 이르러 아내에게 누이라 말하라고 부탁한다. 사래의 용모 때문에 애굽 사람들이 자기를 죽일까 두려웠던 것이다. 바로의 신하들이 사래를 칭찬했고 사래는 궁으로 불려 들어갔다. 아브람은 그 대가로 양과 소와 종과 낙타를 얻었다. 여호와께서 사래의 일로 바로와 그 집에 큰 재앙을 내리셨다. 사실을 알게 된 바로는 아브람을 불러 꾸짖고 아내와 재산을 함께 돌려보냈다. 아브람은 재산을 얻어 애굽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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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가 아브람을 책망하고 내보내다

chanceMoon2026-09-01

기근을 피해 이집트로 내려간 아브람은 사래를 누이라고 말했다. 사래는 바로의 궁으로 들어갔고 아브람은 가축과 종을 후하게 받았다. 여호와께서 사래의 일로 바로와 그 집에 큰 재앙을 내리셨다. 바로는 아브람을 불러 어찌하여 아내를 누이라 했느냐고 따졌다. 그는 사래를 돌려주며 데리고 떠나라고 명했고 사람을 붙여 내보냈다. 이방 왕이 언약의 사람을 꾸짖는 장면이다. 아브람은 재산을 지닌 채 가나안으로 돌아온다. 기근과 재앙과 재물을 지닌 출발이라는 흐름은 훗날 출애굽의 밑그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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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람에게 주신 약속

chanceMoon2026-09-01

여호와는 아브람에게 본토와 친척과 아버지 집을 떠나라고 하신다. 갈 곳은 알려 주지 않고 보여 줄 땅이라고만 말씀하신다. 대신 큰 민족과 창대한 이름과 복의 근원이 되는 자리를 약속하신다. 창세기 15장에서는 하늘의 별을 세어 보라 하시며 자손을 헤아리게 하신다. 같은 장에서 쪼갠 짐승 사이로 불이 지나가며 언약이 맺어진다. 17장에서는 이름이 아브라함으로 바뀌고 할례가 언약의 표징으로 정해진다. 아내 사라에게서 아들을 주시겠다는 약속도 여기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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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에 자리 잡은 아브람

chanceMoon2026-09-01

창세기 12장과 13장은 아브람이 가나안에 자리를 잡는 과정을 좇는다. 그는 일흔다섯에 하란을 떠나 세겜 땅 모레 상수리나무에 이르렀고 그곳에서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는 말씀을 들었다. 벧엘 동쪽 산으로 옮겨 장막을 치고 다시 제단을 쌓았다. 기근이 들어 애굽에 내려갔다가 돌아온 뒤에는 롯에게 땅을 먼저 고르게 했다. 롯이 떠나자 하나님은 눈을 들어 사방을 보라 하시며 약속을 다시 새기셨다. 정착의 기록이면서 나그네의 기록이다. 그가 남긴 것은 성읍이 아니라 제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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