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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얍복

4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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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야곱이 하나님과 씨름하다

chanceMoon2026-09-01

에서를 만나기 전날 밤 야곱은 가족과 소유를 얍복 나루 건너로 보냈다. 홀로 남은 그에게 어떤 사람이 다가와 날이 새도록 씨름했다. 이기지 못할 것을 보고 그가 야곱의 허벅지 관절을 치자 환도뼈가 어긋났다. 그래도 야곱은 축복하지 아니하면 보내지 아니하겠다며 붙들었다. 이름을 묻는 물음에 야곱이라 답하자 이제는 이스라엘이라 부르라는 말이 돌아왔다. 야곱은 그곳을 브니엘이라 하고 하나님의 얼굴을 보았어도 생명이 보전되었다고 말했다. 해가 돋을 때 그는 다리를 절며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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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야곱이 건져 주시기를 기도하다

chanceMoon2026-09-01

이십 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오던 야곱은 형 에서가 사백 명을 거느리고 마주 온다는 전갈을 받았다. 두려움에 사로잡힌 야곱은 일행을 두 떼로 나눈 뒤 하나님께 기도한다. 기도는 아브라함과 이삭의 하나님을 부르는 말로 시작해 돌아가라 하신 명령을 되짚는다. 야곱은 자신이 받은 은혜에 합당하지 않다고 고백하며 지팡이 하나로 요단을 건넜던 처지를 떠올린다. 그리고 형의 손에서 건져 달라고 구한 뒤 자손을 바다 모래같이 하시겠다는 약속을 근거로 내민다. 창세기에 기록된 야곱의 가장 긴 기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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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지명이야기

브니엘

chanceMoon2026-09-01

야곱이 어떤 곳을 브니엘이라 부른 일은 창세기 32장에 나온다. 형 에서를 만나기 전날 밤 그는 가족과 소유를 얍복 나루 건너로 보내고 홀로 남았다. 어떤 사람이 날이 새도록 그와 씨름하다가 허벅지 관절을 쳤다. 야곱은 축복하지 않으면 보내지 않겠다고 버텼고 이스라엘이라는 새 이름을 받았다. 그는 하나님과 대면하고도 살았다며 그곳을 브니엘이라 불렀다. 해가 돋을 때 그는 다리를 절며 형에게 나아갔다. 이스라엘 자손이 허벅지 힘줄을 먹지 않는 관습도 이 밤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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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야곱이 에서 앞에 절하다

chanceMoon2026-09-01

사백 명을 거느린 에서가 다가오자 야곱은 식솔을 나누어 세우고 자기가 앞장섰다. 그는 형에게 가까이 가면서 땅에 엎드려 일곱 번 절했다. 종이 주인에게 하는 예를 형에게 갖춘 셈이다. 장자권과 축복을 가로챈 사람이 몸을 굽혀 그 자리를 돌려놓으려 한 행동이었다. 에서는 달려와 목을 껴안고 입 맞추었고 두 사람은 함께 울었다. 이십 년의 원한이 그 아침에 풀렸다. 야곱은 형의 얼굴을 본 것이 하나님의 얼굴을 본 것 같다고 말했다. 에서는 예물을 사양했으나 야곱이 거듭 권해 받게 했다. 화해한 뒤 두 사람은 각자의 길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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