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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2장

3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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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야곱의 진영

chanceMoon2026-09-01

창세기 32장의 야곱은 형 에서를 만나러 가는 길에 진을 친다.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를 맞은 자리를 그는 마하나임이라 불렀다. 두 진영이라는 뜻이다. 야곱은 식솔을 두 떼로 나누고 예물을 앞세운 뒤 홀로 얍복 나루에 남았다. 그날 밤 어떤 사람과 날이 새도록 씨름했고 허벅지 관절이 어긋났다. 그러나 그는 축복을 받아냈고 이스라엘이라는 새 이름을 얻는다. 두려움으로 떠난 길이 절뚝이는 걸음과 형의 포옹으로 끝난다. 마하나임이라는 이름은 뒷날 요단 동편의 성읍 이름으로도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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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지명이야기

브니엘

chanceMoon2026-09-01

야곱이 어떤 곳을 브니엘이라 부른 일은 창세기 32장에 나온다. 형 에서를 만나기 전날 밤 그는 가족과 소유를 얍복 나루 건너로 보내고 홀로 남았다. 어떤 사람이 날이 새도록 그와 씨름하다가 허벅지 관절을 쳤다. 야곱은 축복하지 않으면 보내지 않겠다고 버텼고 이스라엘이라는 새 이름을 받았다. 그는 하나님과 대면하고도 살았다며 그곳을 브니엘이라 불렀다. 해가 돋을 때 그는 다리를 절며 형에게 나아갔다. 이스라엘 자손이 허벅지 힘줄을 먹지 않는 관습도 이 밤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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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에서의 귀환과 야곱의 불안

chanceMoon2026-09-01

야곱은 하란에서 이십 년을 지내고 돌아오며 세일에 있는 형에게 먼저 사자를 보냈다. 에서가 사백 명을 거느리고 마주 온다는 소식에 그는 심히 두렵고 답답했다. 사람과 가축을 두 떼로 나누고 예물을 여러 무리로 앞세운 뒤 형의 손에서 건져 달라고 기도했다. 얍복 나루에서 밤새 씨름한 그는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얻고 절뚝이며 아침을 맞았다. 정작 에서는 달려와 안고 입 맞추었다. 화해한 뒤에도 두 사람은 동행하지 않고 각자의 길로 갔다. 창세기는 그 사정을 따로 설명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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