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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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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지명이야기

마하나임

chanceMoon2026-09-01

마하나임은 요단 동편 길르앗 지역에 있던 성읍이다. 이름은 두 진영 또는 두 무리라는 뜻이다. 야곱이 라반을 떠나 에서를 만나러 가던 길에 하나님의 사자들을 보고 이곳을 하나님의 군대라 부르며 붙인 이름이다. 훗날 갓 지파의 땅으로 배정됐고 레위 사람의 성읍으로도 지정됐다. 압살롬이 반역했을 때 다윗은 예루살렘을 떠나 이곳으로 피해 임시 거점으로 삼았다. 솔로몬 시대에는 행정 구역의 중심지로 다시 이름이 나온다. 눈에 보이는 진영과 보이지 않는 진영이 겹친 자리라는 뜻이 이름에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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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야곱의 진영

chanceMoon2026-09-01

창세기 32장의 야곱은 형 에서를 만나러 가는 길에 진을 친다.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를 맞은 자리를 그는 마하나임이라 불렀다. 두 진영이라는 뜻이다. 야곱은 식솔을 두 떼로 나누고 예물을 앞세운 뒤 홀로 얍복 나루에 남았다. 그날 밤 어떤 사람과 날이 새도록 씨름했고 허벅지 관절이 어긋났다. 그러나 그는 축복을 받아냈고 이스라엘이라는 새 이름을 얻는다. 두려움으로 떠난 길이 절뚝이는 걸음과 형의 포옹으로 끝난다. 마하나임이라는 이름은 뒷날 요단 동편의 성읍 이름으로도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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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야곱이 에서를 만날 준비를 하다

chanceMoon2026-09-01

가나안으로 돌아오던 야곱은 마하나임에서 하나님의 사자들을 만난다. 그러나 형 에서에게 보낸 전령이 사백 명을 거느리고 온다는 소식을 가지고 돌아오자 야곱은 크게 두려워한다. 야곱은 일행을 두 떼로 갈라 한쪽이라도 살아남게 하고 하나님께 건져 달라고 기도한다. 이어 염소와 양과 낙타와 소와 나귀를 떼마다 나누어 종들 손에 들려 형에게 먼저 보낸다. 예물이 앞서고 야곱이 뒤따르는 순서였다. 창세기 32장은 이 준비 과정을 순서대로 기록해 놓았다. 두려움과 대비와 기도가 나란히 놓인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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