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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35장

3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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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야곱이 이삭에게 돌아오다

chanceMoon2026-09-01

야곱은 형 에서를 속여 축복을 받은 뒤 밧단아람으로 달아났다. 그곳에서 스무 해를 보내며 두 아내와 열두 아들과 딸 하나를 얻었다. 돌아오는 길에는 에서와의 재회와 세겜의 참사와 라헬의 죽음이 잇따랐다. 마침내 야곱은 기럇아르바 곧 헤브론의 마므레에 이르러 아버지 이삭을 만난다. 이삭은 백팔십 세에 숨을 거두었고 에서와 야곱이 함께 아버지를 장사했다. 창세기는 이 세 절로 이삭의 생애를 마무리한다. 벧엘에서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하겠다고 하신 말씀이 여기서 지켜진다. 언약의 무게도 야곱에게로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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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야곱이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하다

chanceMoon2026-09-01

야곱은 형을 피해 달아나던 밤 벧엘에서 사닥다리를 보았고 땅과 자손과 만민의 복이라는 언약을 받았다. 이십 년이 지나 하란에서 돌아올 때 그는 그 약속을 되짚으며 기도한다. 라반과 헤어질 때도 에서를 만나기 전에도 야곱이 붙든 근거는 같았다. 하나님이 그날 밤 하신 말씀이었다. 훗날 하나님은 야곱을 다시 벧엘로 불러 같은 언약을 새로 확인하시고 그를 이스라엘이라 부르신다. 창세기는 두 번의 벧엘 사이에 야곱의 생애를 끼워 넣었다. 그 사이의 세월이 야곱의 생애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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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야곱이 집안을 정결하게 하다

chanceMoon2026-09-01

하나님이 야곱에게 벧엘로 올라가 거기 거주하며 제단을 쌓으라고 명하셨다. 야곱은 곧바로 집안 사람과 함께한 모든 이에게 이방 신상을 버리라고 지시한다. 몸을 정결하게 하고 의복을 바꾸어 입으라는 말이 뒤따랐다. 사람들이 가지고 있던 이방 신상과 귀고리를 내놓자 야곱은 그것을 세겜 근처 상수리나무 아래 묻었다. 형과 화해한 뒤 세겜에서 벌어진 일을 겪고 나서 내린 결정이었다. 벧엘로 가는 길은 이 정리에서 시작된다. 하나님의 명령과 야곱의 순종이 네 절 안에 압축되어 있다. 벧엘의 제단은 그 뒤에 세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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