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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 족속

4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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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인물이야기

헷 족속

chanceMoon2026-09-01

성경에서 헷 족속은 가나안의 아들 헷에게서 나온 민족으로 처음 등장한다. 아브라함은 사라를 묻으려고 이들에게서 막벨라 굴을 샀고 그들은 아브라함을 큰 지도자라 불렀다. 출애굽 때 하나님이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땅의 거주민 명단에도 헷 족속이 들어 있다. 다윗 시대에는 헷 사람 우리아가 이스라엘의 용사로 나온다. 아나톨리아에서 일어난 헷 제국은 철기와 병거로 이름을 떨쳤다. 고고학 발굴은 이 민족의 실재를 뚜렷하게 확인해 주었다. 성경은 이 민족을 정복의 대상이자 거래의 상대로 함께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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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헷 족속과의 흥정

chanceMoon2026-09-01

사라가 헤브론에서 죽자 아브라함은 무덤 자리를 구했다. 그 땅에는 헷 족속이 살고 있었다. 그는 자기를 나그네라 밝히고 매장지를 팔라고 청했다. 헷 사람들은 그를 존귀한 어른으로 부르며 좋은 무덤을 골라 쓰라고 했으나 아브라함은 값을 다 치르겠다고 고집했다. 흥정은 성문 앞에서 여러 사람이 지켜보는 가운데 이뤄졌고 은 사백 세겔에 막벨라 밭과 굴이 넘어왔다. 이 매매가 약속의 땅에서 아브라함 집안이 차지한 첫 땅이 된다. 뒷날 이삭과 야곱과 레아까지 같은 굴에 묻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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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에서의 혼인

chanceMoon2026-09-01

창세기는 에서의 아내를 세 차례 언급한다. 그는 마흔 살에 헷 족속 여인 유딧과 바스맛을 맞았고 이 혼인은 이삭과 리브가의 근심이 되었다. 아브라함 집안은 가나안 여자와의 혼인을 피해 왔고 이삭도 야곱에게 같은 지시를 내렸다. 뒤늦게 부모의 뜻을 알아차린 에서는 이스마엘의 딸 마할랏을 더 아내로 맞았다. 창세기 36장은 아내들의 이름을 아다와 오홀리바마와 바스맛으로 달리 적는다. 그 아들들의 이름은 그대로 에돔 족장의 이름이 되었고 혼인의 방향이 후손의 땅을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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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에브론이 막벨라 굴을 내놓다

chanceMoon2026-09-01

사라가 헤브론에서 죽자 아브라함은 매장지를 구하려고 헷 족속 앞에 섰다. 그들은 좋은 묘실을 골라 쓰라고 했지만 아브라함은 소유로 삼을 땅을 원했다. 지목된 곳이 에브론의 밭 끝에 있는 막벨라 굴이다. 에브론은 성문 앞 사람들이 듣는 자리에서 밭과 굴을 그냥 드리겠다고 말했다. 아브라함은 값을 치르겠다고 물러서지 않았고 은 사백 세겔이 제시되었다. 그는 상인이 쓰는 저울로 은을 달아 주었고 밭과 굴과 나무까지 소유로 확정되었다. 헷 족속이 증인으로 선 자리에서 아브라함의 첫 소유지가 확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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