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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

7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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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리브가를 데려온 길

chanceMoon2026-09-01

나이 많은 아브라함은 늙은 종에게 이삭의 아내를 구해 오라고 맡긴다. 가나안 여자가 아니라 자기 고향 친족 가운데서 찾으라는 조건이 붙었다. 종은 나홀의 성 밖 우물가에서 구체적인 표징을 놓고 기도했다. 낙타에게까지 물을 길어 준 리브가가 그 기도대로 나타났다. 브두엘의 집안은 이 일이 여호와께로 말미암았다며 딸을 보냈다. 돌아오는 길 끝에서 이삭은 들에서 묵상하다 낙타 행렬을 맞는다. 사라의 장막에 들어온 리브가로 이삭은 어머니를 잃은 슬픔을 위로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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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인물이야기

사위들

chanceMoon2026-09-01

성경에서 사위는 딸의 남편을 가리킨다. 가장 뚜렷하게 남은 장면은 소돔이 무너지던 밤 롯의 사위들이다. 롯이 나가서 성이 곧 멸망하니 일어나 떠나라고 알렸다. 그러나 사위들은 그 말을 농담으로 여기고 자리를 지켰다. 이스라엘 사회에서 혼인은 두 집안을 묶는 언약이었고 사위는 그 집안의 책임을 함께 지는 자리였다. 창세기 19장 14절은 경고를 흘려들은 결과를 짧게 기록한다. 이름조차 남지 않은 사람들이다. 같은 경고를 듣고도 움직인 사람과 웃은 사람의 차이가 여기서 갈렸다. 성경은 그 결과를 담담하게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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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세겜의 혼인 요청

chanceMoon2026-09-01

세겜은 디나를 아내로 달라고 아버지 하몰에게 청했다. 하몰은 야곱과 그 아들들을 찾아와 두 백성이 서로 혼인하고 함께 살자고 제안했다. 세겜 자신은 혼수와 예물을 얼마든 내겠다고 말했다. 고대 근동에서 혼인은 이런 사태를 수습하는 통상적인 절차였다. 그러나 야곱의 아들들은 속임수로 답했다. 성읍의 모든 남자가 할례를 받으라는 조건이었고 그 뒤에는 보복의 계획이 숨어 있었다. 협상 자체가 함정이 된 드문 기록이다. 창세기 34장은 어느 편도 옹호하지 않고 그 결과만 남겨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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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리브가의 대답과 출발

chanceMoon2026-09-01

종이 지체하지 말게 해 달라고 청하자 리브가의 집안은 당사자를 불러 물었다. 네가 이 사람과 함께 가려느냐는 물음에 리브가는 가겠나이다 하고 답했다. 집안은 누이를 축복하며 천만 인의 어머니가 되고 그 씨가 원수의 성문을 얻으라고 빌었다. 리브가는 유모와 여종들을 데리고 낙타를 타고 종을 따라 길을 떠났다. 브엘라해로이 근처 들에서 저물 무렵 이삭을 만났다. 이삭은 리브가를 어머니 사라의 장막으로 이끌어 아내로 삼고 위로를 얻었다. 가족을 떠난 하루가 한 세대의 시작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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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야곱이 라헬과 혼인하다

chanceMoon2026-09-01

야곱이 라헬과 혼인한 이야기는 창세기 29장에 나온다. 신랑값으로 낼 재산이 없던 그는 라헬을 위해 칠 년을 섬기겠다고 했다. 그 세월이 며칠같이 여겨질 만큼 그는 라헬을 사랑했다. 그러나 혼인날 저녁 라반은 언니 레아를 데려갔다. 언니보다 아우를 먼저 주지 않는 것이 지방 관례라는 이유였다. 야곱은 이레를 채운 뒤 라헬을 얻었고 삯으로 칠 년을 더 일했다. 두 자매와 두 여종의 집에서 열두 아들이 나왔다. 아버지를 속였던 사람이 형과 아우의 순서에 걸려 넘어진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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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에서의 혼인

chanceMoon2026-09-01

창세기는 에서의 아내를 세 차례 언급한다. 그는 마흔 살에 헷 족속 여인 유딧과 바스맛을 맞았고 이 혼인은 이삭과 리브가의 근심이 되었다. 아브라함 집안은 가나안 여자와의 혼인을 피해 왔고 이삭도 야곱에게 같은 지시를 내렸다. 뒤늦게 부모의 뜻을 알아차린 에서는 이스마엘의 딸 마할랏을 더 아내로 맞았다. 창세기 36장은 아내들의 이름을 아다와 오홀리바마와 바스맛으로 달리 적는다. 그 아들들의 이름은 그대로 에돔 족장의 이름이 되었고 혼인의 방향이 후손의 땅을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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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에서가 마할랏과 혼인하다

chanceMoon2026-09-01

에서는 마흔 살에 헷 족속 여인 유딧과 바스맛을 아내로 맞았고 이 혼인은 이삭과 리브가의 근심이 되었다. 리브가는 헷 사람의 딸들 때문에 사는 것이 싫다고 말했고 이삭은 야곱을 밧단아람으로 보내며 가나안 여자와 혼인하지 말라 일렀다. 곁에서 이를 지켜본 에서는 이스마엘에게 가서 그의 딸 마할랏을 아내로 더 맞았다. 아브라함의 혈통 안에서 배필을 고른 뒤늦은 시도였다. 그러나 축복은 이미 야곱에게 갔고 언약의 계보도 돌아오지 않았다. 마할랏에게서 난 르우엘은 에돔 족장들의 조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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