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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

5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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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하나님의 은혜와 버리심

chanceMoon2026-09-01

성경은 하나님이 사람을 받으시는 장면과 물리치시는 장면을 나란히 기록한다.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고 모세는 하나님 보시기에 은총을 얻었다. 반대로 사울은 여호와의 말씀을 버린 탓에 왕의 자리에서 물러난다. 은혜는 사람의 공로로 얻는 몫이 아니고 버리심은 하나님의 변덕이 아니다. 두 장면 모두 언약 관계가 어떻게 유지되고 어떻게 깨지는지를 보여 준다. 로마서 11장은 버리심조차 끝이 아니라고 말한다. 사람이 먼저 말씀을 버렸고 그 뒤에 버리심이 따라왔다. 성경은 이 두 장면을 함께 두어 언약 관계의 실제를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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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인물이야기

베냐민의 사나움

chanceMoon2026-09-01

야곱은 임종 자리에서 막내 베냐민을 물어뜯는 이리에 빗댔다. 아버지의 사랑을 독차지한 아이에게 어울리지 않는 말처럼 들리지만 이 표현은 지파의 뒷날을 정확히 짚었다. 사사 시대의 기브아 사건은 온 이스라엘과 베냐민 사이의 내전으로 번졌다. 수가 훨씬 적은 베냐민은 왼손잡이 물매꾼을 앞세워 초반에 큰 손실을 입혔다. 이스라엘의 첫 왕 사울도 이 지파 사람이었고 사방의 적과 싸웠다. 신약의 사도 바울 역시 자기를 베냐민 지파라 밝힌다. 같은 기질이 어디를 향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크게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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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인물이야기

베냐민

chanceMoon2026-09-01

베냐민은 야곱과 라헬 사이에서 태어난 막내아들이다. 라헬은 해산 중에 죽으면서 아이를 베노니 곧 슬픔의 아들이라 불렀다. 야곱은 그 이름을 베냐민 곧 오른손의 아들로 바꾸었다. 요셉은 애굽에서 형들의 마음을 시험하며 이 동생을 데려오게 했다. 베냐민 지파는 가장 작았으나 물매와 활을 잘 다루는 용사들로 알려졌다. 유다와 에브라임 사이에 자리한 땅에는 예루살렘이 포함되었다. 첫 왕 사울과 요나단과 모르드개와 사도 바울이 모두 이 지파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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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인물이야기

아말렉

chanceMoon2026-09-01

아말렉은 에서의 아들 엘리바스와 첩 딤나 사이에서 난 인물이며 그 이름을 물려받은 민족의 조상이다. 출애굽한 이스라엘이 르비딤에 이르렀을 때 아말렉이 먼저 공격했다. 모세가 손을 들고 있는 동안 이스라엘이 이겼고 하나님은 아말렉의 기억을 지우겠다고 하셨다. 신명기는 그들이 지친 이스라엘의 뒤처진 약자들을 쳤다고 지적한다. 사울은 진멸 명령을 절반만 지켜 왕위를 잃었고 다윗은 시글락을 습격한 그들을 쳐부쉈다. 에스더서의 하만도 아각 사람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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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지명이야기

아둘람

chanceMoon2026-09-01

아둘람은 예루살렘 남서쪽 유다 저지대 세펠라에 있던 성읍이다. 여호수아가 무찌른 왕들의 명단에 아둘람 왕이 들어 있어 일찍부터 요새로 쓰인 곳임을 알 수 있다. 이 지명은 다윗이 사울을 피해 숨은 굴로 널리 알려졌다. 환난 당한 자와 빚진 자와 마음이 원통한 자 사백 명이 그에게 모여들었고 다윗은 그들의 우두머리가 되었다. 미가는 이스라엘의 영광이 아둘람까지 이르리라 말하며 이 이름을 다시 불렀다. 피난처이자 시작점으로 기억되는 성읍이다. 굴 하나로 기억되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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