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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7장

5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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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언약의 표징 할례

chanceMoon2026-09-01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되게 하겠다고 하시며 언약의 표로 할례를 명하셨다. 집안의 모든 남자가 대상이었고 아이는 난 지 팔 일 만에 받아야 했다. 이 표는 이스라엘을 다른 민족과 구별하는 몸의 증거였다. 신명기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마음의 할례를 요구한다. 신약에 이르면 논점이 달라진다. 바울은 겉으로 난 표가 아니라 마음의 할례가 참된 표라고 말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할례나 무할례가 아무 힘이 없다고 적는다. 몸에 남는 표가 마음의 순종까지 담고 있는지를 성경은 계속 되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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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래가 사라가 되다

chanceMoon2026-09-01

아브람이 아흔아홉 살 되던 해에 하나님이 나타나 언약을 세우셨다. 그 자리에서 아브람은 아브라함이 되었다. 이어서 아내의 이름도 바뀐다. 네 아내 사래를 사래라 하지 말고 사라라 하라는 말씀이었다. 하나님은 그를 복 주어 그에게서 아들을 주겠고 여러 민족의 어머니가 되게 하겠다고 하셨다. 왕들이 그에게서 나오리라는 말도 덧붙었다. 이름의 변화는 신분과 역할이 함께 바뀌었음을 알린다. 아브라함은 이 말을 듣고 엎드려 웃었다. 이듬해 이삭이 태어나면서 약속은 사실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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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이삭의 약속

chanceMoon2026-09-01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사라가 아들을 낳으리라고 하시며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고 하셨다. 아브라함은 백 세였고 사라는 아흔이었다. 두 사람은 웃었고 사라는 장막 문 뒤에서 속으로 웃다가 들켰다. 이스마엘이 이미 태어난 뒤였지만 언약은 이삭에게 세워진다고 못 박으셨다. 이듬해 사라가 아들을 낳자 아브라함은 웃음이라는 뜻의 이름을 그대로 붙였다. 이 출생이 아브라함 언약이 실제로 굴러가기 시작한 지점이다. 바울은 이삭을 약속의 자녀로 불렀고 히브리서는 사라의 믿음을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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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이스마엘이 받은 복

chanceMoon2026-09-01

이스마엘은 언약이 이어질 아들이 아니었다. 그런데도 하나님은 그를 위한 약속을 세 번 따로 말씀하셨다. 광야로 도망친 하갈에게 한 번 아브라함의 간구에 답하며 한 번 브엘세바에서 쫓겨난 모자에게 한 번이었다. 창세기 17장은 언약은 이삭과 세우고 복은 이스마엘에게 주겠다고 갈라 말한다. 열두 두령을 낳게 하리라는 약속은 창세기 25장에서 그대로 확인된다. 그의 열두 아들이 각기 촌과 부락을 이룬 방백이 됐다. 상속자가 아니라는 사실이 버림받았다는 뜻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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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아브람에서 아브라함으로

chanceMoon2026-09-01

아브람이 아흔아홉 살이 되었을 때 여호와께서 그에게 나타나셨다.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니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는 말씀이 주어진다. 아브람이 엎드리자 하나님은 언약을 세우고 그를 여러 민족의 아버지로 삼겠다 하신다. 이름이 아브람에서 아브라함으로 바뀌는 대목이 여기다. 아브람은 높임을 받는 아버지라는 뜻이고 아브라함은 많은 무리의 아버지로 읽힌다. 아직 아들이 없던 사람에게 주어진 이름이었다. 같은 자리에서 사래도 사라가 되고 할례가 언약의 표징으로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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