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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돌라오멜

8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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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싯딤 골짜기

chanceMoon2026-09-01

싯딤 골짜기는 창세기 14장에 나오는 전쟁터다. 엘람 왕 그돌라오멜을 앞세운 동방의 네 왕이 소돔과 고모라를 포함한 다섯 왕과 이곳에서 맞붙었다. 본문은 싯딤 골짜기에 역청 구덩이가 많았다고 적는다. 소돔과 고모라 왕은 달아나다 그 구덩이에 빠졌고 남은 자들은 산으로 도망했다. 이 싸움에서 롯이 포로로 끌려가면서 아브람이 개입한다. 성경에 기록된 첫 전쟁이며 위치는 사해 남쪽으로 본다. 아브람은 삼백십팔 명을 이끌고 단까지 쫓아가 롯과 재물을 되찾았다. 이 전투가 아브람을 역사의 전면으로 끌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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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왕들의 연합

chanceMoon2026-09-01

성경에는 여러 왕이 손을 잡고 하나의 군대를 이룬 장면이 여러 번 나온다. 창세기 14장에서는 동방의 네 왕이 요단 평지의 다섯 왕을 치러 내려왔다. 여호수아 10장에서는 예루살렘 왕 아도니세덱이 아모리 다섯 왕을 모아 기브온을 쳤다. 여호와께서는 큰 우박을 내리셨고 태양이 머문 날이 그 전투에 기록됐다. 여호수아 11장에서는 하솔 왕 야빈이 북방 왕들을 불러 모았다. 수효가 바닷가 모래 같았으나 결과는 다르지 않았다. 연합이라는 방식은 성경에서 늘 같은 결말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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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싯딤 골짜기 전투

chanceMoon2026-09-01

창세기 14장은 성경에 처음 등장하는 국제전을 기록한다. 엘람 왕 그돌라오멜에게 열두 해를 복종하던 소돔과 고모라를 비롯한 다섯 성읍이 반란을 일으켰다. 전투는 사해 근처 싯딤 골짜기에서 벌어졌고 그 땅은 역청 구덩이로 가득했다. 도망치던 왕들이 구덩이에 빠지면서 승부가 갈렸다. 승자는 소돔의 재물과 사람을 끌고 갔고 거기에 아브람의 조카 롯이 있었다. 아브람은 집에서 기른 삼백십팔 명을 이끌고 밤에 기습해 롯을 되찾았다. 돌아오는 길에 살렘 왕 멜기세덱이 그를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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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지명이야기

엘람

chanceMoon2026-09-01

엘람은 티그리스강 동쪽 곧 오늘날 이란 남서부에 있던 나라다. 창세기 10장은 엘람을 셈의 아들로 올린다. 창세기 14장에서는 엘람 왕 그돌라오멜이 네 왕의 연합군을 이끌고 소돔과 고모라를 쳤다. 수도 수산은 뒷날 페르시아 제국의 중심 도시가 됐다. 이사야 11장은 하나님이 엘람에서도 남은 백성을 모으시리라 말한다. 예레미야 49장은 엘람의 활을 꺾겠다고 선언한 뒤 말일에 그들을 돌아오게 하겠다는 약속으로 맺는다. 사도행전 2장에도 엘람 사람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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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인물이야기

그돌라오멜

chanceMoon2026-09-01

그돌라오멜은 창세기 14장에 나오는 엘람 왕이다. 시날 왕 아므라벨과 엘라살 왕 아리옥과 고임 왕 디달을 이끈 동맹의 우두머리였다. 소돔과 고모라를 비롯한 다섯 성읍이 십이 년을 섬기다가 십삼 년째에 배반했다. 십사 년째에 그돌라오멜은 군대를 몰고 내려와 여러 족속을 치고 싯딤 골짜기에서 다섯 왕을 무찔렀다. 이때 소돔에 살던 롯이 재물과 함께 사로잡혔다. 소식을 들은 아브람은 집에서 기른 삼백십팔 명을 데리고 밤에 기습해 롯을 되찾았다. 돌아오는 길에는 살렘 왕 멜기세덱이 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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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인물이야기

비르사

chanceMoon2026-09-01

비르사는 아브라함 시대에 고모라를 다스린 왕이다. 창세기 14장 1절에서 2절은 그를 소돔 왕 브라와 나란히 적으며 평지의 다섯 성읍 가운데 하나를 맡은 자로 소개한다. 다섯 왕은 열두 해 동안 엘람 왕 그돌라오멜을 섬기다가 등을 돌렸고 싯딤 골짜기에서 크게 졌다. 달아나던 소돔과 고모라 왕의 사람들이 역청 구덩이에 빠졌다고 성경은 적는다. 비르사라는 이름은 악과 이어진 뜻으로 풀이되기도 한다. 그가 다스린 성읍은 뒤에 소돔과 함께 무너진다. 성경은 그의 말이나 행적을 따로 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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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인물이야기

브라

chanceMoon2026-09-01

브라는 아브라함 시대에 소돔을 다스린 왕이다. 창세기 14장은 그를 고모라 왕 비르사와 아드마 왕 시납 등 다섯 왕의 우두머리 자리에 놓는다. 이들은 열두 해 동안 엘람 왕 그돌라오멜에게 조공을 바치다가 열세째 해에 등을 돌렸다. 싯딤 골짜기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다섯 왕은 네 왕에게 무너졌다. 골짜기에 널린 역청 구덩이에 병사들이 빠졌고 남은 자들은 산으로 달아났다. 소돔에 살던 롯이 이때 포로로 끌려가면서 아브람이 전쟁에 뛰어든다. 성경은 그의 성품이나 가문을 따로 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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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아브람의 구출 원정

chanceMoon2026-09-01

창세기 14장은 아브람이 군사를 이끌고 나선 유일한 장면을 담는다. 동방의 네 왕이 요단 들의 다섯 왕을 치는 전쟁에서 소돔에 살던 롯이 재물과 함께 끌려갔다. 소식을 들은 아브람은 집에서 길리고 훈련된 삼백십팔 명을 거느리고 단까지 쫓아갔다. 밤에 부대를 나누어 적을 친 그는 사람과 재물을 모두 되찾아 돌아왔다. 돌아오는 길에 살렘 왕 멜기세덱을 만나 십분의 일을 드렸고 소돔 왕이 내민 전리품은 실 한 오라기도 받지 않았다. 승리 뒤의 두 선택이 이 장의 중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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