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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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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돔 사람들
소돔 사람들은 요단 들판의 다섯 성읍 가운데 하나였던 소돔의 주민이다. 창세기 13장은 그 땅이 여호와의 동산 같았다고 적으면서도 주민들은 악하며 여호와 앞에 큰 죄인이었다고 말한다. 두 천사가 롯의 집에 들었을 때 성읍 남자들이 노소를 막론하고 몰려와 손님을 내놓으라 요구했다. 롯이 말렸으나 그들은 듣지 않고 문을 부수려 했다. 천사들이 그들의 눈을 어둡게 했고 이튿날 유황과 불이 성읍 위에 쏟아졌다. 에스겔과 유다서는 이들의 죄를 교만과 음행으로 정리한다. 신약은 이 사건을 심판의 본보기로 거듭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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