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제단

12개의 글

NO IMAGE

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브엘세바의 제사

chanceMoon2026-09-01

브엘세바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이 차례로 예배를 드린 곳이다. 아브라함은 아비멜렉과 언약을 맺고 에셀 나무를 심은 뒤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다. 이삭은 우물 문제로 다투다 이곳으로 올라왔고 밤에 나타나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제단을 쌓았다. 야곱은 애굽으로 내려가기 전 여기서 아버지 이삭의 하나님께 희생을 드렸다. 세 사람 모두 길이 갈리는 자리에서 이곳에 멈춰 섰다. 브엘세바는 가나안 남쪽 경계를 표시하는 지명으로도 굳어졌다.

NO IMAGE

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노아가 제단을 쌓다

chanceMoon2026-09-01

방주에서 나온 노아가 맨 먼저 한 일은 제단을 쌓는 일이었다. 그는 정결한 짐승과 새 가운데서 골라 번제로 드렸다. 여호와께서 그 향기를 받으시고 마음에 말씀하셨다. 다시는 사람 때문에 땅을 저주하지 않고 모든 생물을 멸하지 않겠다는 내용이다. 심고 거두는 일과 추위와 더위와 낮과 밤이 쉬지 않으리라는 약속도 함께 주어졌다. 이 짧은 장면이 무지개 언약으로 이어지는 문턱이 된다. 노아는 방주에서 나오자마자 자기 살 곳을 짓지 않았다. 제단이 먼저였고 그 뒤에 하나님의 약속이 주어졌다.

NO IMAGE

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야곱이 제단을 세우다

chanceMoon2026-09-01

야곱이 제단을 세운 일은 창세기 33장과 35장에 두 번 나온다. 밧단아람에서 돌아온 그는 세겜 성읍 앞에 장막을 치고 그 밭을 은 백 개에 사들였다. 그 땅에 제단을 쌓고 엘엘로헤이스라엘이라 불렀다. 얍복에서 받은 새 이름이 제단 이름 안으로 들어간 것이다. 두 번째 제단은 벧엘에 세워졌다. 야곱은 집안의 이방 신상을 상수리나무 아래 묻은 뒤 올라가 제단을 쌓고 그곳을 엘벧엘이라 불렀다. 두 곳 모두 아브라함이 먼저 제단을 쌓았던 자리다. 제단 이름에는 하나님을 만난 자리의 기억이 담겼다.

NO IMAGE

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야곱이 벧엘에 제단을 쌓다

chanceMoon2026-09-01

야곱이 벧엘에 제단을 쌓은 일은 창세기 35장에 나온다. 하나님은 에서를 피해 도망하던 날 나타나셨던 그곳으로 올라가라고 하셨다. 야곱은 먼저 집안의 이방 신상을 세겜 상수리나무 아래 묻고 몸을 정결하게 했다. 벧엘로 가는 길에는 주변 성읍에 두려움이 내려 아무도 그들을 추격하지 못했다. 야곱은 제단을 쌓고 그곳을 엘벧엘이라 불렀다. 하나님은 다시 나타나 그의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하시고 땅과 자손의 약속을 확인하셨다. 벧엘은 훗날 이스라엘 역사에서 예배의 자리와 우상의 자리를 오간 곳이 된다.

NO IMAGE

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야곱이 세겜에 이르다

chanceMoon2026-09-01

에서와 화해한 야곱은 밧단아람에서 나와 가나안 땅 세겜 성에 무사히 이르렀다. 그는 성 앞에 장막을 치고 하몰의 아들들에게서 그 땅을 은 백 개에 사들였다. 족장이 가나안에서 땅을 산 이른 사례이며 약속의 땅에 남긴 실제 표시다. 야곱은 그곳에 제단을 쌓고 엘엘로헤이스라엘이라 이름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이라는 뜻으로 그가 받은 새 이름이 그대로 들어 있다. 그러나 세겜의 평화는 오래가지 못했다. 딸 디나의 일이 뒤따르며 정착은 곧 흔들렸다. 그 밭은 훗날 요셉의 뼈가 묻힌 자리가 된다.

NO IMAGE

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이삭이 제단을 쌓다

chanceMoon2026-09-01

창세기 26장 23절부터 25절은 이삭이 브엘세바로 올라간 밤을 기록한다. 여호와께서 나타나 나는 네 아버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니 두려워하지 말라 하셨다.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복을 주고 내 종 아브라함을 위하여 네 자손을 번성하게 하겠다는 약속이 이어졌다. 이삭은 그곳에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다. 이어 장막을 치고 종들은 우물을 팠다. 예배와 거처와 물이 한 자리에 놓인 셈이다. 제단을 쌓는 일은 아브라함에게서 시작해 야곱으로 이어지는 족장들의 방식이었다.

NO IMAGE

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하나님이 노아에게 방주에서 나오라 하시다

chanceMoon2026-09-01

물이 줄고 땅이 마른 뒤에도 노아는 스스로 나오지 않았다. 까마귀와 비둘기를 내보내며 형편을 살폈고 감람 새 잎을 확인한 뒤에도 기다렸다. 덮개를 열어 땅이 마른 것을 보고서야 하나님의 말씀이 임했다. 너와 네 아내와 아들들과 며느리들이 나오라 하셨다. 짐승도 함께 나와 땅에서 새끼를 치고 번성하게 하라는 명령이 붙었다. 방주에 들어간 지 한 해가 넘어서야 문이 열렸고 노아는 나오자마자 제단을 쌓았다. 그 자리에서 다시는 사람으로 말미암아 땅을 저주하지 않겠다는 말씀이 나왔다. 창조의 질서가 다시 세워진 셈이다.

NO IMAGE

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예배의 시작

chanceMoon2026-09-01

성경이 기록한 첫 예배는 가인과 아벨이 여호와께 제물을 드린 장면이다. 노아는 홍수가 그친 뒤 제단을 쌓았고 아브라함은 가는 곳마다 제단을 세우고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다. 야곱은 벧엘에서 기둥을 세우고 기름을 부었다. 모세 시대에 이르러 성막과 절기와 제사 규례가 정해지면서 예배의 형식이 갖춰졌다. 시편은 그 형식 안에서 드러난 마음을 노래로 남겼다. 선지자들은 공의 없는 제사를 꾸짖었다. 예수께서는 장소가 아니라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를 말씀하셨고 바울은 몸을 산 제물로 드리라고 권했다.

NO IMAGE

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가나안에 자리 잡은 아브람

chanceMoon2026-09-01

창세기 12장과 13장은 아브람이 가나안에 자리를 잡는 과정을 좇는다. 그는 일흔다섯에 하란을 떠나 세겜 땅 모레 상수리나무에 이르렀고 그곳에서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는 말씀을 들었다. 벧엘 동쪽 산으로 옮겨 장막을 치고 다시 제단을 쌓았다. 기근이 들어 애굽에 내려갔다가 돌아온 뒤에는 롯에게 땅을 먼저 고르게 했다. 롯이 떠나자 하나님은 눈을 들어 사방을 보라 하시며 약속을 다시 새기셨다. 정착의 기록이면서 나그네의 기록이다. 그가 남긴 것은 성읍이 아니라 제단이었다.

NO IMAGE

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가나안으로 간 아브람

chanceMoon2026-09-01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라 하신다. 목적지는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이라는 말뿐이었다. 아브람은 일흔다섯 살에 하란을 떠났고 롯과 사래가 함께 갔다. 그는 가나안을 지나 세겜 땅 모레 상수리나무에 이른다. 그 땅에는 이미 가나안 사람이 살고 있었다. 여호와께서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시자 아브람은 그곳에 제단을 쌓았다. 그는 벧엘 동쪽 산으로 옮겨 다시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다. 순종해 도착한 땅에서 그는 곧 기근을 만난다. 약속의 땅에 들어선 일이 편안한 정착을 뜻하지는 않았다.

NO IMAGE

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애굽에서 올라온 아브람

chanceMoon2026-09-01

바로의 명으로 애굽을 떠난 아브람은 아내와 모든 소유를 이끌고 남방으로 올라온다. 롯도 함께였다. 애굽을 나올 때 그는 가축과 은과 금이 풍부한 사람이 되어 있었다. 그는 남방에서 여러 곳을 거쳐 벧엘과 아이 사이에 이른다. 전에 장막을 치고 제단을 쌓았던 바로 그 자리였다. 거기서 아브람이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다고 창세기 13장 4절은 적는다. 떠났던 자리로 돌아와 예배를 다시 시작한 셈이다. 늘어난 가축은 곧 롯과의 분리를 부르는 배경이 된다. 애굽으로 내려갔다 재물을 지니고 나온 흐름은 훗날의 출애굽과 겹친다.

NO IMAGE

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아브람이 헤브론에 제단을 쌓다

chanceMoon2026-09-01

창세기 13장 18절은 한 문장으로 끝나는 기록이다. 아브람이 장막을 옮겨 헤브론에 있는 마므레 상수리나무 수풀에 이르러 거주하며 거기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았다는 내용이다. 이 일은 롯과 갈라선 직후에 일어났다. 조카는 요단 평지를 골라 소돔 가까이 갔고 아브람은 가나안 땅에 남았다. 제단은 세겜과 벧엘에 이어 세 번째다. 이후 헤브론은 그의 생애에서 가장 오래 머문 곳이 된다. 마므레는 훗날 세 손님이 찾아온 자리이자 사라가 묻힌 막벨라 굴이 있던 곳이다.

© 2026 모줄성 · Template controlled · StyleFamily ba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