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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8장

6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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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돔을 향한 여호와의 계획

chanceMoon2026-09-01

여호와께서 마므레에서 아브라함에게 소돔과 고모라를 향한 계획을 알리셨다. 그 죄악이 심히 무거우니 내가 내려가서 부르짖음과 같은지 보고 알려 하노라 하셨다. 아브라함은 의인 오십 명에서 시작해 열 명까지 숫자를 낮추며 성을 용서해 달라 간구했다. 여호와께서는 열 명이 있으면 멸하지 않겠다고 답하셨으나 성 안에는 그만한 사람이 없었다. 두 천사가 롯을 이끌어 낸 뒤 유황과 불이 쏟아졌고 온 들이 함께 무너졌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생각하사 롯을 그 성에서 내보내셨다는 기록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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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신 여호와

chanceMoon2026-09-01

날이 뜨거울 때 아브라함이 마므레 상수리나무 곁 장막 문에 앉아 있었다. 눈을 들어 보니 세 사람이 서 있었고 아브라함은 달려나가 몸을 굽히고 물과 떡과 송아지를 준비했다. 손님 가운데 한 분이 내년 이맘때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말씀하셨다. 장막 뒤에서 듣던 사라가 속으로 웃자 여호와께서 그 웃음을 짚으시며 여호와께 능하지 못한 일이 있겠느냐고 물으셨다. 이 방문은 이삭의 출생과 소돔 심판을 함께 여는 자리가 된다. 평범한 손님 접대가 언약의 자리로 바뀐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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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과 여호와의 대답

chanceMoon2026-09-01

마므레 상수리나무 곁에 세 사람이 찾아왔다. 그중 한 분이 내년 이맘때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고 말한다. 장막 문 뒤에서 그 말을 들은 사라는 속으로 웃었다. 아흔을 바라보는 몸으로 아이를 낳는다는 말이 도무지 믿기지 않았던 것이다. 여호와는 그 웃음을 놓치지 않으시고 아브라함에게 되물으신다. 여호와께 능하지 못한 일이 있겠느냐. 사라는 두려워 부인했으나 약속은 그대로 남았고 이듬해 이삭이 태어났다. 이 짧은 문답은 창세기 18장 9절부터 15절까지에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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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지 않았다고 한 사라

chanceMoon2026-09-01

마므레 상수리나무 곁으로 세 사람이 찾아왔을 때 아브라함은 급히 음식을 차렸다. 손님 가운데 하나가 내년 이맘때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고 말했다. 장막 문 뒤에서 듣던 사라는 속으로 웃었다. 아흔에 가까운 나이였고 이미 생리가 끊긴 뒤였다.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사라가 왜 웃었느냐고 물으셨고 사라는 두려워 웃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나 네가 웃었느니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이듬해 태어난 아들의 이름은 웃음이라는 뜻의 이삭이었다. 웃음의 뜻이 하나에서 다른 하나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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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므레

chanceMoon2026-09-01

마므레는 헤브론 곁에 있던 상수리나무 지대이며 동시에 아브라함과 동맹을 맺은 아모리 사람의 이름이다. 아브라함은 롯과 갈라선 뒤 이곳에 장막을 옮기고 제단을 쌓았다. 그돌라오멜 연합군이 롯을 끌고 갔을 때도 아브라함은 마므레에 머물고 있었다. 창세기 18장에서는 여호와께서 세 사람의 모습으로 이 상수리나무 곁에 나타나신다. 그 자리에서 사라가 아들을 낳으리라는 약속이 다시 확인된다. 예배와 동맹과 언약이 한 지명에 겹쳐 있는 셈이다. 헤브론이라는 옛 도시의 무게도 여기에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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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의 손 대접

chanceMoon2026-09-01

창세기 18장은 날이 뜨거울 때 장막 문에 앉아 있던 아브라함에게서 시작한다. 눈을 들어 보니 세 사람이 맞은편에 서 있었다. 그는 달려나가 땅에 엎드려 절하고 발 씻을 물과 떡 한 조각을 청한다. 그러고는 사라에게 고운 가루 세 스아로 떡을 만들게 하고 기름진 송아지를 잡아 엉긴 젖과 우유를 함께 내놓았다. 손님들이 전한 소식은 사라가 아들을 낳으리라는 약속이었다. 히브리서는 이 장면을 부지중에 천사를 대접한 본보기로 인용한다. 창세기는 이 장면 바로 뒤에 소돔 이야기를 붙여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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