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이삭의 의심과 축복
chanceMoon2026-09-01
야곱이 형의 옷을 입고 아버지 앞에 섰다. 리브가는 염소 가죽을 그의 손과 목에 입혀 에서의 털을 흉내 냈다. 이삭은 누구냐고 묻고 어찌 이리 속히 잡았느냐 되묻고 몸을 만지고 옷 냄새까지 맡았다. 음성은 야곱의 음성이나 손은 에서의 손이라는 말이 그 자리에서 나왔다. 결국 그는 야곱에게 하늘의 이슬과 땅의 기름짐을 빌었다. 만민이 섬기고 형제들의 주가 되라는 말도 이어졌다. 한 번 나온 축복은 뒤에 진상이 드러난 뒤에도 거두어지지 않았다. 창세기는 그 과정을 감추지 않고 그대로 적어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