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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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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멕의 노래
창세기 4장 23절과 24절은 가인의 후손 라멕이 두 아내 앞에서 읊은 짧은 시를 담고 있다. 그는 자기를 상하게 한 남자와 소년을 죽였다고 말한다. 이어 가인의 벌이 칠 배라면 자기 벌은 칠십칠 배라고 덧붙인다. 하나님이 가인을 지키려 두신 표시를 그는 스스로 복수할 권리로 바꾸어 읽었다. 성경에서 노래의 형식으로 기록된 첫 사람의 말이 살인 자랑이라는 점이 홍수 이전 세상의 상태를 보여 준다. 신약은 같은 숫자를 뒤집어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 용서하라는 말씀으로 이어 간다. 원수 갚는 일은 하나님께 맡겨진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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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발
유발은 창세기 4장 21절에 단 한 번 등장하는 이름이다. 성경은 그를 수금과 퉁소를 잡는 모든 자의 조상이라 부른다. 그는 가인의 후손 라멕이 아다에게서 낳은 아들이며 아담에게서 일곱 번째 세대에 속한다. 형 야발은 장막에 거주하며 가축을 치는 자의 조상이고 이복동생 두발가인은 구리와 쇠로 기구를 만들었다. 한 가정 안에서 목축과 음악과 금속 세공이 함께 시작된 셈이다. 성경은 이 기술들을 가인의 계보 안에 놓아 기록한다. 짧은 한 줄이 음악의 기원을 성경 안에 남겼다. 그 소리는 뒷날 예배의 자리로 옮겨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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