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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엘라해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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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갈
하갈은 사래의 애굽인 여종이었다. 아이를 낳지 못한 사래가 그를 아브람에게 주었고 하갈은 임신했다. 여주인을 멸시하다 학대를 받고 광야로 도망친다. 샘 곁에서 여호와의 사자를 만나 돌아가라는 말과 자손의 약속을 함께 받는다. 하갈은 그 자리에서 하나님을 감찰하시는 분으로 부른다. 이삭이 태어난 뒤 하갈과 이스마엘은 브엘세바 광야로 쫓겨나지만 하나님이 물 있는 샘을 보게 하신다. 그는 성경에서 하나님께 이름을 붙여 부른 첫 사람으로 기록된다. 이스마엘은 큰 민족을 이루었고 바울은 갈라디아서에서 두 언약의 비유로 이를 다시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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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엘라해로이
브엘라해로이는 나를 살피시는 살아 계신 이의 우물이라는 뜻이며 네게브 광야 가데스와 베렛 사이에 있었다. 사래에게서 도망친 하갈이 여기서 여호와의 사자를 만났다. 사자는 그의 고통을 들으셨다고 말하며 아들 이스마엘의 이름을 미리 알려 주었다. 하갈은 자기에게 말씀하신 분을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이라 불렀고 그 이름이 우물에 남았다. 훗날 이삭이 리브가를 맞이하던 무렵 이 우물에서 돌아왔다고 기록된다. 아브라함이 죽은 뒤 이삭은 이 근처에 자리를 잡고 살았다. 쫓겨난 여종의 자리가 언약 가문의 거처가 된 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