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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9장

7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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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양 떼를 몰고 온 라헬

chanceMoon2026-09-01

야곱은 형을 피해 밧단아람으로 가던 길에 들에 있는 우물에 이르렀다. 목자들과 말하는 사이 라헬이 아버지의 양 떼를 몰고 왔다. 라헬은 양을 치는 사람이었다. 야곱은 우물 아귀를 덮은 돌을 혼자 옮기고 외삼촌의 양에게 물을 먹였다. 그러고는 라헬에게 입 맞추고 소리 내어 울며 자기가 리브가의 아들이라고 밝혔다. 라헬은 달려가 아버지에게 알렸다. 야곱의 이십 년 하란 생활이 이 장면에서 시작된다. 우물가에서 신붓감을 만나는 구도는 리브가와 십보라의 경우에도 되풀이된다. 창세기는 이 짧은 만남을 자세히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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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인물이야기

라헬

chanceMoon2026-09-01

라헬은 라반의 작은 딸이며 레아의 동생이고 야곱의 아내다. 야곱은 그를 얻으려고 칠 년을 일했으나 혼인날 밤 라반이 레아를 들여보냈다. 다시 칠 년을 채운 뒤에야 라헬과 살게 되었다. 언니가 아들을 넷 낳는 동안 라헬은 아이를 갖지 못해 괴로워했고 여종 빌하를 야곱에게 주었다. 하나님이 그를 기억하시자 요셉이 태어났다. 둘째 아들 베냐민을 낳다가 그는 에브랏 길에서 숨졌고 야곱은 그 무덤 위에 비를 세웠다. 예레미야와 마태복음은 그 무덤을 슬픔의 상징으로 다시 인용한다. 요셉과 베냐민 두 지파가 그에게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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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인물이야기

레위

chanceMoon2026-09-01

레위는 야곱과 레아 사이에서 태어난 셋째 아들이다. 레아는 이제 남편이 나와 연합하리라 하며 연합이라는 뜻의 이름을 붙였다. 그러나 레위의 젊은 시절은 세겜에서의 보복으로 기억된다. 야곱은 임종의 자리에서 그 혈기를 꾸짖고 흩어지리라 말했다. 그 흩어짐이 뒤집힌 자리가 시내산 금송아지 사건이다. 레위 자손은 땅 대신 성읍을 받고 여호와를 기업으로 삼는 지파가 되었다. 한 사람의 이름이 어떻게 이스라엘의 예배를 떠받치는 직분이 되었는지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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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라반이 야곱을 속이다

chanceMoon2026-09-01

야곱은 라헬을 얻으려고 라반에게 칠 년을 섬겼다. 사랑하는 까닭에 그 세월이 며칠 같았다고 성경은 적는다. 그런데 혼인날 밤 라반은 라헬 대신 언니 레아를 들여보냈다. 아침에 야곱이 따지자 라반은 작은딸을 언니보다 먼저 주지 않는 지방 관습을 내세웠다. 야곱은 라헬을 얻는 대신 칠 년을 더 섬겼고 두 자매의 다툼이 그 집을 채웠다. 형과 아버지를 속였던 사람이 같은 방식으로 속임을 당한 자리였다. 창세기는 이 십사 년의 노동에서 이스라엘 열두 아들이 태어났다고 기록한다. 갈라디아서는 심은 대로 거둔다는 말로 이 대목을 다시 비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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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이 목자들을 만나다

chanceMoon2026-09-01

야곱이 하란 들의 목자들을 만난 장면은 창세기 29장에 나온다. 브엘세바를 떠나 동방 사람의 땅에 이른 그는 들에 있는 우물을 보았다. 우물 아귀는 큰 돌로 덮여 있었고 모든 떼가 모여야 열렸다. 야곱은 목자들에게 출신과 라반의 안부를 물었다. 마침 라반의 딸 라헬이 양을 몰고 온다는 말을 듣는다. 그는 혼자 돌을 옮겨 외삼촌의 양 떼에게 물을 먹였다. 우물가의 짧은 문답이 이십 년 타향살이의 문턱이 됐다. 우물가는 고대 근동에서 목자와 나그네가 만나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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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야곱이 라헬과 혼인하다

chanceMoon2026-09-01

야곱이 라헬과 혼인한 이야기는 창세기 29장에 나온다. 신랑값으로 낼 재산이 없던 그는 라헬을 위해 칠 년을 섬기겠다고 했다. 그 세월이 며칠같이 여겨질 만큼 그는 라헬을 사랑했다. 그러나 혼인날 저녁 라반은 언니 레아를 데려갔다. 언니보다 아우를 먼저 주지 않는 것이 지방 관례라는 이유였다. 야곱은 이레를 채운 뒤 라헬을 얻었고 삯으로 칠 년을 더 일했다. 두 자매와 두 여종의 집에서 열두 아들이 나왔다. 아버지를 속였던 사람이 형과 아우의 순서에 걸려 넘어진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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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이 라헬에게 입맞추고 울다

chanceMoon2026-09-01

야곱이 라헬에게 입맞추고 소리 내어 운 장면은 창세기 29장에 나온다. 형 에서를 피해 홀로 하란에 이른 그는 들에 있는 우물가에서 목자들을 만났다. 마침 라반의 딸 라헬이 아버지의 양 떼를 몰고 왔다. 야곱은 우물 아귀를 덮은 큰 돌을 옮기고 외삼촌의 양 떼에게 물을 먹였다. 그러고는 라헬에게 입 맞추고 울며 자신이 리브가의 아들임을 밝혔다. 라반은 달려 나와 그를 맞으며 참으로 내 혈육이라고 했다. 이 만남이 이십 년 타향살이의 시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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