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리브가의 가족이 승낙하다
chanceMoon2026-09-01
아브라함의 종이 사연을 다 진술하자 라반과 브두엘이 답했다. 이 일은 여호와께로 말미암았으니 우리는 가부를 말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리브가가 앞에 있으니 데리고 가서 주인의 아들의 아내가 되게 하라고 했다. 종은 땅에 엎드려 여호와께 절하고 은금 패물과 의복을 내놓았다. 리브가의 오라비와 어머니에게도 보물을 주었다. 이튿날 아침 종이 떠나기를 청하자 집안은 열흘쯤 더 머물기를 바랐다. 혼담은 사람의 협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인도로 정리되었다. 남은 절차는 리브가 본인의 대답 하나였다.